앨버타 18세 미만 코로나 백신 접종은 어쩌나 - 집단 면역 갖추려..
앨버타 주정부에서 모든 성인들에게 6월 30일까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약속한 이후 연방정부에서 존슨 앤 존슨 백신도 허가함에 따라 접종 일정이 더 빨리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18세 미만에 대한 백신 접종은 어떻게 ..
기사 등록일: 2021-03-11
속보) 캘거리 11개 학교에서 코비드 확진자 속출 - 해당 학교나..
앨버타 주 전역의 여러 학교에서 코비드-19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다.1월이후 주정부는 5~9명의 확진자가 나온 학교와 10명 이상이 나온 학교, 두 가지 유형으로 특정지어 코비드 발병을 공표했다.캘거리와 지역 학교들은 현재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
기사 등록일: 2021-03-10
앨버타 교육 예산 전년과 거의 동일하게 - 주 전역에 학교 14개..
앨버타 교육부에서 교육 예산을 83억 4천만불로 지난해의 83억 2천만불과 거의 동일하게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 중 자본 계획에는 주 전역의 14개 학교 신설과 조립식 교실에 대한 6천만불 등 2억 8천 8백만불이 배정됐다.또한 2021-..
기사 등록일: 2021-03-04
앨버타 고등교육 예산 1.4% 삭감 결정 - 풀타임 일자리 750개..
앨버타 고등교육에 대한 2021년 예산이 전년대비 1.4%, 즉 7,200만불 감소한 50억 5천 5백만불로 책정됐다. 그리고 이번 주정부의 예산에 의하면 고등 교육기관에서는 2021-22년도에 750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지만, 주정부 관..
주정부, 일회성 데이케어 비용 지원 - 중산층, 저소득층 대상 아이..
주정부가 1억 8백만 달러를 투입해 중산층과 저소득층 부모에게 일회성 아동보육비를 지급한다. 지난 월요일 주정부 아동서비스부 레베카 슐츠 아동서비스부 장관은 “Working Parents Benefit은 수 많은 앨버타 가정에 보육비용 부담을 덜어 줄 것이다. 팬데..
기사 등록일: 2021-02-25
CBE 전직 교사, 학생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 사망한채로 발견
전 캘거리 교사가 20년 전 여중생 6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되었다.캘거리 남쪽 바로 아래 위치한 드 윈튼(De Winton)의 마이클 안드레아센 그레고리(Michael Andreassen Gregory, 57세)는 존 웨어 중학교(John Ware junior high school) 교사로 재직했을 당시 11건의 성..
캘거리 교육청, 일부 프로그램 취소한다 - 고등학교 아트 프로그램 ..
외곽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학생이 넘쳐나고 시내 고등학교는 비어가는 상황에서 캘거리 교육청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부 학교의 대체 프로그램을 취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1년 이상의 검토를 거쳐 교육청은 10-12학년의 아트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Fr..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학교 내 감염 발생 - 학부모, “정보 제공 ..
앨버타 내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16일 기준 22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학교 15개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 중 3명은 학교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
기사 등록일: 2021-02-18
에드먼튼 공립교육청, 다음학기에 온라인 수업 옵션 제공
에드먼튼 공립학교가 올 가을까지 코비드-19 전염병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것이라는 희망 기조는 유지하고 있지만 2021-22학년도에도 온라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일(화) 대럴 로버트슨(Darrel Robertson) 교육감은 이사회..
기사 등록일: 2021-02-11
캘거리 교육청, 코로나 관련 지출 내년까지 이어질 것 - 16세 미..
연방정부에서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의 코로나 대비 추가 비용 지원으로 약속했던 20억불의 2차 배분을 시작한 가운데, 캘거리의 교육청들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지금, 내년까지도 관련 지출이 늘어나며 재정난에 빠지게 됐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나섰다. 7일 기준, 캘거리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