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료진 2천명 등 전문직 8천여명 영주권 - 캐나다 이민국, 6..
캐나다 이민국이 특정 전문직 기술인력 유치를 서두르고 있다. 이민국은 6개 전문분야 카테고리 전문직 초청의 첫단계로 지난 6일 의료진에 대한 두번째 라운드를 개최하면서 1천5백명에게 추가로 영주권 초청장(ITA)을 발부한데 이어 7일에는 프랑스어 구..
기사 등록일: 2023-07-14
6개 직종 전문직 이민 추첨 시작…‘의료’ 먼저 - 당초 예상보다 ..
캐나다 이민국이 특정 전문직 기술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한달여 전에 신설한 ‘카테고리 기반 이민’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돼 7월 둘째 주부터 각 직종 별로 영주권 교부를 위한 추첨이 본격 시행된다. 이민국은 이 시스템을 발표하면서..
기사 등록일: 2023-07-07
한국 여행 편해진다…고령자와 청소년 K-ETA 영구면제
캐나다 시민권자 등 외국 국적자가 한국을 방문할 때 발급 받아야 하는 전자여행허가(K-ETA)의 유효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되고 17세 이하 청소년과 65세 이상 고령자는 K-ETA 적용 대상에서 영구 제외된다. 한국 정부(법무부)는 무사증 입..
캐나다 비영주권자, 학력 이하 직종 근무 많아 - 룸메이트로 거주할..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망명 신청자 등 캐나다의 비영주권 거주자(NPR)들의 캐나다 삶이 결코 녹록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학력보다 낮은 수준의 직종에서 일하거나 부적합한 주거시설 또는 룸을 얻어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등록일: 2023-06-23
“프랑스어 사용 이민자 환영합니다” - 캐나다 이민국, 프랑스어..
캐나다가 프랑스어권 확대를 위해 프랑스어 사용 가능한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숀 프레이저 이민부장관은 프랑스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취업희망자에게 2년 동안 일자리를 보장하는 이민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
이민자의 급증으로 캐나다 인구 4천만 돌파 - 캐나다 전체 인구 2..
세계 각국이 저출산과 고령화,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가 적극적인 이민정책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9일 보도했다. 캐나다는 최근 1년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민 보다 많은 약 110만명의 인구가 증가했다.지난해 캐나다..
고숙련은 영주권, 저숙련은 임시직? - 이민 전문가들, “임시 외..
호텔 및 레스토랑 소유주들이 노동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점점 더 많이 고용함에 따라 이들 근로자에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전 온타리오 이민부 차관 알보임은 정부가 더 많은 ..
7월부터 10만달러까지 무증빙 해외송금 - 한국 정부 23년만에 무..
올해 하반기부터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해외송금할 수 있는 한도가 연간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확대된다. 대형 증권사도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환전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한국의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
기사 등록일: 2023-06-16
속보) 캐나다 산불화재 주민, 여권/이민 서류 ‘무료’ - 여권, ..
캐나다의 유례없는 대형 산불화재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화재 지역에 거주하며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민과 영사업무와 관련한 서류 신청이 모두 무료로 발급될 예정이다. 또 이미 이들 서류를 신청한 사람들은 수수료를 환급..
기사 등록일: 2023-06-12
시민권 선서를 온라인으로? - 자유당의 온라인 시민권 선서에 대한 ..
온라인에서 클릭 몇 번으로 시민권 선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생각은 시민권 선서 절차를 우습게 알고 사기에 이용될 수 있는 역겨운 생각이다 라는 의견과 시민권 신청의 적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미래지향적인 생각이다 라는 의견으로 갈라진다.지난 몇..
기사 등록일: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