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여론조사, 연방정부 신규 이민 증원에 우려 나타내 - 주택 및 정부 서비스에 ..
캐나다인 1,537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여론조사는 2025년까지 연방 자유당 정부가 연간 50만 명으로 이민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결과, 주택의 가용성이 캐나다인들의 핵심 관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
기사 등록일: 2022-11-25
김석기 의원,「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 현안 간담회 개최!
- 당정, 재외동포청 설립 규정한 정부조직법의 연내 통과 필요성 공감 -- 국민의힘, 750만 재외동포의 숙원인 재외동포청 설립 위한 현안 추진 사항 점검 -11월 24일(목) 오전 10시 국회에서「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위원장 : 김석기..
기사 등록일: 2022-11-24
전문가 그룹: 노동력 위기에 해결책 제시 - 유학생 취업제한 완화가 첫걸음
이번 달에 일시적으로 유학생들이 주당 20시간 이상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한 캐나다의 결정은 시의적절했으나, 전문가들은 정부가 다음 주 안에 내년 이민 계획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 노동 위기를 의미 있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훨씬 ..
기사 등록일: 2022-10-28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국내외 바이어 총출동,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나서
- 기업전시회 및 일대일비즈니스 미팅에 32개국 119명의 해외바이어 참가 - 한상 및 해외바이어 통한 국내 중소, 중견기업 수출활성화 견인 기대 - 유통바이어 상담회, 한상 바이어 및 분야별 전문가와의 비즈니스 미팅 등 비즈니스 특화 프로그램 ..
기사 등록일: 2022-10-22
모국과의 유대감 강화, 해외 입양동포간 네트워킹의 장, - 재외동포재단 ‘20..
□ 외교부가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2 차세대해외입양동포대회’(2022 OKF Gathering for Overseas Korean Adoptees)가 지난 12일(수)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늘 17일까지 5박 6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
기사 등록일: 2022-10-17
‘2022 차세대해외입양동포대회’ 개최, 모국과의 유대감 강화 및 정체성 함양..
- 하나로 연결된 ‘우리’를 확인하고 서로의 마음을 엮는 ‘연결’의 장 - ‘재외동포’로서의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지원 강화 - 국가·지역·세대를 넘은 해외 입양동포 네크워크 강화 □ 외교부가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2 차세대해외입..
기사 등록일: 2022-10-16
모국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의원실 제공) 윤석열 정부가 재외동포청 신설을 확정..
존경하는 재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사무총장 겸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의원입니다. 오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6일 윤석열 정부가 ‘정부 조직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동포 여러분의 오랜 숙원이었던 ‘재외동포청..
기사 등록일: 2022-10-10
주정부 공지) 15개 언어로 된 정 이민자 지원 웹사이트를 통해 신규 이민자를..
앨버타주 정부, 15개 언어로 된 정보 및 자료로 이민자를 지원하는 새 웹사이트를 통해 신규 이민자가 앨버타에 터를 잡고 잘 살도록 돕는다앨버타주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이제 이 결정을 도와주는 Opportunity Alberta 웹사이트 및 가이드를 이용할..
기사 등록일: 2022-10-06
주정부 공지) 교역자를 위한 새로운 이민 경로
앨버타주도 다른 주들에 이어 주 이민 제도를 확대하여, 공동체의 영적 및 목회적 필요를 충족해주는 교역자의 신청도 허용할 계획이다앨버타주에는 다양한 종교적 전통에 바탕을 둔 수천 개의 신앙 공동체가 있으며, 그중 많은 수가 외국 출신 성직자 및 기타..
기사 등록일: 2022-10-01
이민 정책: '노동력 부족' 채우기 - 연방 정부, 특정 기술이나 노동력 부족..
노동력 증대를 이민자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캐나다는 가장 극심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산업과 더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특정 직업의 신규 이민자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에 따르면, 캐나다는 2023년부터 영주권자를 선택하는데 ..
기사 등록일: 2022-09-09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문턱 높아진 캐나다…관광 비자 ..
  캘거리 주거 지역 교통안전 강화..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 +1
  (CN 주말 단신) 자유당 지지..
  미 관세 여파로 캐나다 일자리 ..
  앨버타, 내달부터 교통 단속 카..
  캘거리, 왜 스시집 천국이 됐나..
  쑤티나 원주민, 대형 거주지 및..
  (CN 주말 단신) 미국 여행 ..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 +1
댓글 달린 뉴스
  화마가 휩쓸고 간 재스퍼, 여름.. +1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1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1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 +1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 +1
  주정부 공지) 실습 학습을 위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