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캘거리 문협 <제 2회 가을 디카시 공모전> 당선작 발표 - 조현정님의
추모조현정 (캘거리 교민)아이들아 아이들아 이 신 신고 가거라그리던 엄마 아빠 곁으로 가거라아픔 없고 눈물 없는 세상으로 가거라당선 소감제 글이 당선 되었다는 것은 김춘수가 노래한 것처럼 하나의 몸짓과 같은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꽃이 되었다는 의미이..
기사 등록일: 2022-11-04
캘거리 SW 디스커버리 릿지 지역, 곰 출몰 잦아- 먹잇감 찾아 쓰레기통 뒤져..
앨버타 어류 및 야생동물청 관계자들은 캘거리 SW의 디스커버리 릿지와 그리피스 우즈 공원 지역에서 곰 출몰에 대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정부 기관인 이곳에서는 다수의 흑곰이 해당 지역의 뚜껑이 제대로 닫혀있지 않은 퇴비통과 쓰레기통에서 음..
기사 등록일: 2022-11-04
비행 박물관, 6천만 달러 확장 계획 박차
2년 전 눈폭풍에 무너졌던 격납고 비행 박물관(Hangar Flight Museum)의 전시 텐트 교체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물관의 브라이언 데자딘(Brian Desjardins) 전무는 “교체를 위해 현재 2차 세계 대전 아브로 랭카스터(Avro Lancaster) 폭격기..
기사 등록일: 2022-10-28
캘거리 남서쪽 공원, 폐쇄 - 지난 5년간 최소 2회 문을 닫았던 그리피스 우..
캘거리 남서쪽의 한 공원이 해당 지역에 출몰한 곰으로 인해 주말 사이에 문을 닫게 되었다. 앨버타 어류 및 야생 동물 관리국은 엘보우 강둑을 따라 보존되어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그리피스 우즈 공원을 공식적으로 폐쇄하고, 곰을 잡기 위한 덫을 ..
기사 등록일: 2022-10-28
로브로, 노네임 브랜드 가격 동결 -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10월 17일부..
캐나다 최대의 식료품 및 의약품 리테일러인 로브로 컴패니즈는 모든 노네임 브랜드 상품들의 가격을 3개월 이상 동결하여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여파를 무마시킬 것이라고 밝혔다.로브로의 대표인 게일렌 웨스턴은 매장에서 1,500가지 이상의 상품을 저렴하게 ..
기사 등록일: 2022-10-21
두 명의 CEO, 에너지 산업을 떠난다 - 페이토의 대런 지, 엔브리지의 알 ..
다른 종류의 에너지 지각변동이 캘거리에 일어난다. 오랫동안 산업을 이끌어온 CEO 이자 캐나다 오일 앤 가스 산업의 힘 있는 대변인 역할을 해온 두 명이 지난주에 은퇴 계획을 발표했다. 은퇴한 또 한 명의 오일 산업 리더는 이 두 명의 부재가 큰 공..
기사 등록일: 2022-10-14
김덕선 장로 부부 결혼 60주년 기념식 성대히 열려
지난 10월 6일(목) 오후 6시 캘거리 남쪽 보나비스타 호숫가에 위치한 The Lake House 레스토랑에서는 김덕선 장로(87세)와 황명선 여사(84세) 의 결혼 60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열렸다.가족 및 하객들 포함 8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전세..
기사 등록일: 2022-10-14
밴프 타운, 보행자 도로 영구화 할까 - Banff Ave. 차량 출입 통제 고려..
밴프 타운에서 지난 2020년과 2021년 여름에 타운의 주요 도로인 Banff Ave. 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보행자 도로로 임시 변환시켰던 것을 영구적으로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그리고 최근 밴프 타운 시의회에서는 투표 결과 4대 3으로..
기사 등록일: 2022-10-07
앨버타 코로나 입원 환자 또 다시 증가세 - 9월 28일 기준 980명, 중환..
앨버타의 코로나 입원 환자가 9월 28일 기준 980명으로 전 주의 843명에 비해 137명 증가했다. 이 밖에 코로나 중환자도 39명으로 최근 3주간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앨버타 대학교의 응급 의학과 교수 노일 기브니..
기사 등록일: 2022-10-07
만나봅시다) 자연의학과 성지현 닥터.. 홀섬 웰니스 대표 - 닥터 경력 1..
그 동안 쌓은 건강 지식과 정보들을 앞으로 동포들과 나누고파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지난 2007년, 캘거리에서 한인 최초 자연의학과 닥터로 첫발을 내디딘 당시 본지에서는 성지현 닥터와 인터뷰를 처음 가진 바 있다. 이후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
기사 등록일: 2022-10-07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연방치과보험 드디어 5월 1일 ..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캐나다 금리 인하 임박…연말 4..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캘거리 22세 남성, 아내 살해..
  주정부, 캘거리-에드먼튼 철도 ..
  자영이민 신청 접수 전면 중단 ..
  캐나다 유학생, 9월부터 주당 ..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