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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교육청들, 어려움에 처한 학생 위해 지원 나서 - 거주할 곳 없고 빈곤..
지난 한 해 동안 쉼터를 이용할 수 없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집도 없고 빈곤에 처한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캘거리에서는 독특한 스타일의 학교가 문을 열고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주택 위기 등 완벽한 어려움..
기사 등록일: 2023-09-29
토론토 대학, 캐나다 전국 최고 대학 선정 - 세계 1,2,3위 대학은 옥스포..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가 캐나다 최고의 대학으로 꼽혔다.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 대학은 캐나다에서 1위, 전 세계 21위, 북미 공립 대학 중 3위를 차지했다.27일 공개된 이 순..
기사 등록일: 2023-09-29
코크레인 원주민 소년, 학교에서 단체 구타 당해 - 원주민 단체, "메티스라는..
경찰과 학교 관계자들이 십 대 원주민 메티스 부족의 소년이 코크레인에 위치한 학교에서 공격받은 것이 “증오로 인한 것”이라는 지역 단체의 주장에 따라 조사에 나섰다.원주민 화해를 위한 행동 단체, Reconciliation Action Group은 지난 9월 21일(목..
기사 등록일: 2023-09-26
캘거리 학교 성정체성 교육에 찬반 맞불 집회 - 교사 연합, “다양한 학생들,..
지난 9월 20일(수), 캘거리 다운타운 Harry Hays 건물 앞에서 약 1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학교 내 성적 지향 및 성정체성 등의 성교육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찬성, 혹은 반대를 보내는 맞불 집회를 벌였다. 이 중 반대 집회를 벌인 '어린이를 ..
기사 등록일: 2023-09-26
캘거리 데이케어 집단 감염, AHS 점검 의문 제기 - 과거 점검에서는 식품 ..
캘거리 데이케어에서 역대 최악의 이콜라이(E.coli)균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의 조리 시설 점검이 적절하게 이뤄져 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11개 데이케어에 음식을 배달한 조리실인 Fuel..
기사 등록일: 2023-09-26
주정부, 새로운 커리큘럼에 대한 컨설팅 시작
지난 9월 18일(월) 앨버타의 사회과목 커리큘럼 개편을 위한 최신 공개 협의가 주정부의 초안이 공개된 지 2년여 만에 시작되었다.새로운 K-6학년 초안은 내년 초에 발표되어 2024년 가을부터 교실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주정부는 2021년 말..
기사 등록일: 2023-09-22
학생 수 늘어난 CBE, 복도 수업에 책상 공유까지 -교사 연합, “주정부 지..
올해 7천명 가량의 학생들이 추가된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학급 당 학생 수가 늘어나고, 공간 부족으로 복도와 도서관, 체육관, 직원 공간에서까지 학습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앨버타 교사 연합 회장 제이슨 실링은 “교사들은 전 학년..
기사 등록일: 2023-09-22
U of A, “향후 10년 안에 학생 수 35% 늘릴 것” - 전 세계 연구 ..
앨버타 대학교(U of A)에서 지난 9월 19일(화), 향후 10년 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U of A는 2033년까지 학생을 35% 늘리는 동시에 전 세계 연구 대학 상위 5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 그리고..
기사 등록일: 2023-09-22
주정부 공지) 새로운 사회 과목 교육 과정에 관한 앨버타주 주민과의 협의
앨버타주 정부, 유치원-6학년(K-6) 사회 과목 교육 과정 개편을 위하여 앨버타주 주민 및 교육 관계자들과의 투명하고 협력적인 협의 시작지난 2년간 앨버타주 주민들이 제공한 값진 의견을 바탕으로, 앨버타주 교육부(Alberta Education)는 교과 내용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기..
기사 등록일: 2023-09-19
학생 수 크게 늘어난 신학기, 자녀 스트레스 살펴야 - “물리적 환경 한계 도..
학생 권리 보호 운동가들이 학교들이 올 가을 전례 없는 등록생 증가를 보이며 학급 크기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잘 살펴야 할 것이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과 가톨릭 교육청(CCSD..
기사 등록일: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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