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쓰실 글 목록을 보니까 199회가 되었습니다.
이별의 인사를 쓰는 바로 이글이 200번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 웹싸이트와 CN드림 신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들 그리고 감명깊고 생각하게 하는 글들을 많이 남겨주신것 독자들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글 제목을 보면서 혹시나 하며 클릭해 보았는데 역시나 이별을 알리는 내용이어서 매우 슬프고 아쉬웠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이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난 3년간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신것보다 더 많은 축복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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