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목) 한인회관에서는 순회영사 업무가 진행되었다. 맨 오른쪽은 신용주 영사
에드먼턴 한인회(이재웅회장)는 11월2일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신용주 영사와 직원들이 이날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 여권 접수, 공증 업무 등 각종 민원을 접수했다. 한인회에서는 이재웅 회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이 업무를 도왔다. 이날 총 135명의 한인들이 각종 민원을 접수했다. (기사 제공: 한인회. 정리: 오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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