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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캘거리서 중고물품 거래 강도범들 극성 - 만나서 물건 탈취후 곰스프레이 뿌리고 도주.. (범인 영상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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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에서 두명의 청소년 범인들 수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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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현장 인근 타운하우스를 배회하는 범인들이 모습이 도어벨 카메라에 잡혔다
(편집부)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에서 중고 물품을 거래하던 시민들이 물건을 빼앗기고 곰 스프레이 세례를 맞아 봉변을 당하는 사건이 최근 캘거리에서 4일 연속 발생했다. 한인 K씨도 오늘 (26일) 오후에 거래를 하다가 사고를 당해 본지에 제보를 해주었다.
12~13세로 보이는 두 청소년은 마켓 플레이스에서 물건을 구입하는것으로 가장해 접근하고서 캘거리 SW 브레사이드(Braeside) 지역내 모 타운하우스 입구에서 만나자고 하고서 물건을 받고 곧바로 상대에게 곰스프레이를 뿌리고 도주하는 범행을 4일 연속 저질러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두명중 한명은 백인이며 또 한명은 중동계통이라고 피해자는 증언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여성들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고 있으며 두 청소년이 타운하우스 앞을 배회하다가 도어벨 영상에 찍힌 화면이 제보되어 경찰이 이를 근거로 범인 검거에 나섰다. 수년전부터 키지지(kijiji.ca)에서 사기꾼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어 이를 피해 시민들이 마켓 플레이스로 많이 옮겨와 물품거래들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곳도 안전하지 않게 되었다.
등산중에 곰을 만났을때 사용하는 곰 스프레이는 최루탄과 같은 성분이나 내용물은 더 강력해 사람에게 쏠 경우 눈과 호흡기에 큰 충격을 주어 몇시간동안 고통에 시달리게 되며 독성이 몸에서 다 빠지려면 몇일이 걸린다. 26일 오후 피해를 당한 한인 피해자는 사고 당시 눈도 뜰수 없고 호흡 곤란 상대까지 되어 경찰과 앰블런스가 출동하는 등 한때 큰 소동을 겪었다.
거래를 위한 만남은 가급적 자택에서 하지 말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쇼핑몰이나 커피숍에서 하는게 안전하다. 한편 경찰에서는 가급적 중고물품 거래는 경찰서에서 하라고 최근 권고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CCTV카메라도 있고 사고 발생시 즉시 대처할수 있어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따라 요즘에는 중고거래를 경찰서에서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만약 상대가 경찰서에서 만나는걸 꺼려 할 경우 일단 강도로 의심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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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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