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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거의 30센트 내려 - 캘거리 최대 129.4센트, 에드먼튼 121.3센트까지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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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 기름값 최대 20센트 다시 올라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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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침 캘거리의 한 주유소는 가솔린 가격이 129.4센트까지 떨어졌다.(사진 : 김민식 기자)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국의 기름값이 탄소세 폐지로 하루 사이에 뚝 떨어졌다. 캘거리는 리터당 158.9센트였던 기름값이 밤새 20센트 이상이 내렸다. 캘거리 SW 지역의 페트로 캐나다의 경우 1일 아침 129.4센트로 가격을 내렸고 SE의 윌로우파크 지역은 129.9센트까지 급락했다. 대부분의 주유소들이 137.4센트에서 141.9달러 사이로 가격을 조정했지만 esso 주유소 등 일부는 아직 리터당 159센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reddit의 캘거리 지역 레디터들은 이날 아침 자신의 거주지의 주유소 가스 가격을 사진과 함께 게시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일부는 주유소들이 한주 전에 가격을 크게 올린 뒤 다시 내렸다고 비난했다.
아이디 Borg34572는 “똑같은 가격표 위에 세일 가격표를 붙이는 것과 같다... 일주일 전에 기름값을 올렸다가 다시 원래 가격대로 내렸는데 사람들은 대단한 것처럼 행동한다.”고 꼬집었다.
에드먼튼도 리터당 약 20센트 하락했고, 에드먼튼 서쪽에 있는 한 주유소는 리터당 121.3센트까지 떨어졌다.
광역토론토 지역의 기름값은 자정을 기해 19.9센트가 하락해 136.9센트가 됐다. 이 지역에서 기름값이 가장 낮았을 때는 2022년 12월로 당시 리터당 135.9달러였다.
BC주도 주정부 자체 탄소세를 제거하면서 리터당 가격이 약 20세트 하락해 최저 135.3센트까지 떨어졌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지역은 리터당 20.3센트 하락했고 디젤은 리터당 24.6센트 내렸다.
핼리팩스도 가격이 하락했다. Nova Scotia Energy Board는 1일 셀프 서비스 일반 가솔린 1리터의 최저 가격을 17.4센트 낮춰 146.5센트로 책정했다. 디젤은 181.0센트에서 161.2센트로 낮아졌다. 노바스코샤는 주정부가 약속한대로 지방세를 10%에서 9%로 낮췄다. 이로써 전체 HST는 15%에서 14%로 낮아졌다.
하지만 기름값은 여름내 다시 15~20센트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정유소가 여름 혼합유로 전환하는 4월 15일경에 크게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리터당 가격이 7센트 오를 전망이다.
또 수요 증가도 인상 요인이다. 가스 가격이 낮아지면 수요가 증가하고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도 상승한다는 것. 이렇게 수요가 증가하면 리터당 가격이 5~7센트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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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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