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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참으세요 - 탄소세 폐지로 내일부터 캘거리 리터당 11센트, 에드먼튼 9센트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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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안영민 기자) 소비자 탄소세 폐지로 내일부터 기름값이 대폭 내려간다.
가스 예측 사이트 Gas Wizard에 따르면, 캘거리의 일반 가솔린 가격이 11센트 하락해 리터당 1.3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프리미엄 가솔린은 5센트 하락한 1.69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젤 가격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해 리터당 22센트가 떨어져 1.39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 정부가 가솔린에 부과됐던 소비자 탄소세(리터당 17.61센트)를 ‘0’로 만들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것인데 주유소마다 가격을 조정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 하루 이틀 지나서 할인 가격이 적용될 수도 있다.
2020년부터 앨버타 주에 부과된 탄소세는 당초 4월 1일에 톤당 15달러가 추가로 인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크 카니 총리가 취임하면서 전국의 탄소세를 전면 폐지했다.
에드먼튼도 기름값이 내려간다. 일반 가솔린은 리터당 9센트가 떨어져 1.40달러로, 프리미엄 가솔린은 6센트가 떨어져 1.6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젤은 리터당 22센트가 떨어져 1.35달러가 된다.
온타리오는 리터당 최대 23센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밴쿠버의 경우 리터당 15센트 정도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카니 정부가 탄소세 폐지를 발표하며 큰 폭의 기름값 하락이 기대됐으나 최근 주유소마다 겨울 가솔린을 비싼 여름용으로 전환하면서 이미 가격이 올렸기 때문에 탄소세 효과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캘거리의 경우 지난 25일 158.9달러 이상으로 급등했다. GasBuddy.com에 따르면 캘거리의 일반 무연 가솔린 1리터 평균 가격은 27일 157.1달러로 3월 초의 143.9달러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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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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