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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에서 교육청이 직업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3천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 기회 확장을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3년 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이를 통해 교육청은 직업 교육 학교를 건설하고 기존의 건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
올해는 목공 작업장과 영화 및 미디어실, 과학 실험실, 중장비 시뮬레이터, 항공기 격납고 등의 공간이 건설되거나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 장관은 진로 교육은 앨버타의 교육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이는 학생들과 그들의 미래에 중요한 투자가 된다”고 말했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 부의장 로리 이오비넬리는 이번 지원금으로 교육청의 기존 프로그램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Our Lady of the Rockies와 St. Mary’s 고등학교가 총 8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된 두 학교가 된다고 알렸다. Our Lady of the Rockies는 1월에 직업 교육 공간 작업을 완료했으며, St. Mary’s는 9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교육청에는 창업 비용 지원에 6백만 달러, 고등학교와 대학 학점 동시 취득을 위한 이중 학점 프로그램 강화에 4백만 달러 이상이 지원된다.
앨버타에서는 335개의 이중 학점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며, 2023-24학년도에는 약 60개 학교에서 2,603명의 고등학생들이 이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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