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앞바퀴 2개가 바람이 조금씩 빠져있어서 타이어가 펑크가 난것
인가 생각하여 펑크난곳을 찾았지만 찾을수 없어서 항상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서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차를 타고가다 펑하는 소리가 앞바퀴쪽에서 났는데 달리는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어서 집에까지 몰고온후 타이어를 확인했지만 이상
이 없어서 펑하고 터지는 물체를 밟았나 보다 생각을 했고 그다음날 차를
타고 나가려고 보니 앞바퀴 타이어가 바람이 다 빠져있었습니다.
작키로 차를 들어올리고 펑크난곳을 찾아봤더니 타이어 안쪽이 6인치
정도가 찢어져 있었습니다.
2009년 12월 타이어를 새로 샀고 그날 타이어 껴준 그대로 지금까지 타
고 있었습니다.
타이어 바깥쪽이나 타이어가 바닥에 닿는곳이 찢어졌다면 제 불찰로 생
긴 찢어짐이겠지만 타이어 안쪽이라면....
그리고 몇주전 앞바퀴 바람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한 후부터 차앞바퀴 쪽
에서 끼익끼익 하는 쇠갈리는 소리도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타이어 바람이 완전히 빠지는 바람에 림도 찌그러 졌습니다.
타이어와 차에서 끼익끼익 쇠갈렸던 소리가 난것 림이 찌그러진것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 하는데 보험회사에 먼저 전화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직접
적으로 제가 타이어 산곳에 전화를 해서 말해야 하는 걸까요??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이나 해결책을 알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답글 부
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쪽이어서 타이어를 차에서 분리해서 봐야 확인이 될것 같습니다.
손으로 만져본 바로는 타이어의 결함인지 날카로운 무언가에 의한 찢어짐인지
확인을 할수가 없네요.
타이어를 산곳에 가서 확인을 해봐야 겠네요.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