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목)부터 토욜까지 3일간 진행되고 있어 본지에서 찾아가 보았어요
사진촬영은 금지라 찍지 못했구요
캘거리에는 투표소가 설치되어 멀리 가지 않아도 되니 너무 다행인데 북미에서는 주로 5~10시간 운전해 가서 투표하는 도시들이 많은것에 비하면 큰 혜택이죠
8시에 문을 열었는데 1호 투표자는 SK주 리자이나에서 온 동포라고 합니다. 차로 8시간 거리..3시간 운전해 온 에드먼튼 동포들도 있었구요
오전까지 약 180명이 투표를 했으며 투표자들은 주로 20~40대 젊은층들이 많았고 노년층인 60~80대는 별로 없었다고 하네요. 3일중 이제 반나절이 지났으니 연령별 추이는 좀더 지켜봐야 겠죠.
몇사람은 사전등록을 하지 않고 투표장에 나와 발걸음을 돌린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사전등록은 필수이니 잊지 마시구요. (사전등록은 이미 마감이 끝나서 이번 투표에는 할수 없습니다)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0&code3=220&idx=35992&page=0
--------------------------
오늘(목)부터 토욜까지 3일간 진행되고 있어 본지에서 찾아가 보았어요
사진촬영은 금지라 찍지 못했구요
캘거리에는 투표소가 설치되어 멀리 가지 않아도 되니 너무 다행인데 북미에서는 주로 5~10시간 운전해 가서 투표하는 도시들이 많은것에 비하면 큰 혜택이죠
8시에 문을 열었는데 1호 투표자는 SK주 리자이나에서 온 동포라고 합니다. 차로 8시간 거리..3시간 운전해 온 에드먼튼 동포들도 있었구요
오전까지 약 180명이 투표를 했으며 투표자들은 주로 20~40대 젊은층들이 많았고 노년층인 60~80대는 별로 없었다고 하네요. 3일중 이제 반나절이 지났으니 연령별 추이는 좀더 지켜봐야 겠죠.
몇사람은 사전등록을 하지 않고 투표장에 나와 발걸음을 돌린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사전등록은 필수이니 잊지 마시구요. (사전등록은 이미 마감이 끝나서 이번 투표에는 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