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라이프

자유게시판

옐로우스톤 관문 덴버 교민 호텔 사연…

작성자 chldmstnr 게시물번호 18981 작성일 2025-06-08 00:02 조회수 74

안녕하세요

2007~2017년 사이에 캘거리 교민으로 살았습니다

유수한 세월이 흐르면서 아들 3형제 다 키우고 미국에 영주권 받고 9년째 , 엘레이 , 중부지방, 그리고 콜로라도 덴버 공항 가까이 은퇴 나이에 호텔을 셋업 했습니다

이젠 손주 셋 할배가 되었네요

캐나다에서 큰아들 학습 바탕으로 매이져 겸 오너로 서른 나이에 본인이 하고 싶어 해서 같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애비인 저는 매인터넨스, 아내는 하우스키퍼 관리 , 물품관리 각자가 맡은 업무에 집중하다보니 하루가 25시간이라도 모자란 정도로 바쁘고 손님은 늘 분봄니다.

혹시라도 여행길에 들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옐로우스톤 지나가는 관문이라서 여행길에 따뜻한 안내와 미국현지 상황, 교육, 이민 , 호텔 경영 노하우 등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041 Brighton Rd, Henderson, CO 80640
Baymont (La Quinta)

Korean own  business hotel 
Denver Coronado 
Cell 213-436-8845( ( 옛 지붕 아저씨, 옛 공항택시)

hyes1117@gmail.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