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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gboss     게시물번호 11731 작성일 2018-10-07 13:41 조회수 3157
내용이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운영팀  |  2018-10-07 14:45         

밴프 시내 상점들이 몰려 있는 다운타운에 주차시는 패스 없어도 되는것으로 흔히들 알려져 있습니다.
식당이나 상점들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국립공원에서 배려해주는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다운타운을 벗어나서 밴프 시내에 곤도라 탑승이나 다른 유적지 방문시에는 패스가 꼭 있어야 합니다.

respect  |  2018-10-07 17:00         

above is incorrect.
you do need to purchase a park pass unless u r driving through.

Purchase a pass if:

You are spending time in a national park (e.g. road trips, camping, backcountry adventures, visits to picnic sites and viewpoints, stops in towns and villages)
You are travelling on scenic parkways (i.e. Icefields Parkway / #93N between Lake Louise and Jasper, Bow Valley Parkway / #1A between Banff and Lake Louise)

oz  |  2018-10-07 20:53         

하이웨이를 타고 바로 빠져 나가는 경우가 아니면 패스를 구입해야 합니다. 입구에 게이트가 구분되어 있고패스를 보이는 곳에 두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패스없이 머물렀다고 100% 다 적발되어 티켓 받는 건 아닙니다. 양심의 문제겠죠?

bigboss  |  2018-10-07 23:04         

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하이웨이 타고 쭉~~~~달리기만 한다면 필요업지만 중간에 밴프 다운타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상점 구경을 하거나 식당에서 식사를 할경우는 패스가 있어야한다는거 맞죠!

만약에말야  |  2018-10-10 08:25         

위에 운영팀이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 국립공원 들어갈땐 무조건 패스 있어야 합니다.. 단 국립공원에서 정차을 안하고 그냥 빠져나가 거나 rest area 등 이런데는 상관없지만 특히 밴프 타운은 꼭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티켓을 받아봐서 압니다..

운영팀  |  2018-10-10 10:39         

밴프쪽에 거주민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밴프 다운타운에 식당이나 각종 상점들을 캘거리 시민들이 이용하기 위해서도 입장료를 내야 하는것은 영업에 지장이 있다고 상공인들이 불만을 제기해서 밴프 시장이 국립공원측과 협의해서
시내 상점가들이 몰려있는 쪽에 주차시는 공원패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본 내용은 꽤나 설득력이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여하튼 그래서 안내해 드린건데 확실치는 않아서 위에서도 '알려져 있다'고만 썼습니다.

그리고 밴프 시내를 다녀봐도 길가에서 표를 검사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서 그럴꺼라 추측하고만 있었습니다.

스프링스 호텔쪽, 박물관쪽 그리고 곤돈라 탑승장등 관광지가 아닌 시내 식당가 골목에 주차했는데도 딱지를 끊으신 경험이 있으시단 말씀이신지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린 정보는 맞지 않는거네요
만약 그게 아니고 밴프 시내라도 관광지쪽에 주차를 했다가 딱지를 끊은거라면 위 정보는 맞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하튼 최종 확인된 사실은 아니므로 티켓을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캘거리야00  |  2018-10-11 03:41         

운영진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면 좀 더 조심하셔야될 것같내요 카더라와 추측에 의한 정보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첫 댓글을 알려져 있더라 라는 식으로 썻다하지만 다른사람도 아닌 운영자께서 주신 정보면 꽤 설득력 있어보여진다고 생각됩니다. 흔히 알려져 있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는 말보다는 너무 당연하다 라고 느껴집니다. 사실 이번 뿐아니라 다른 글에서도 잘 못된 정보로 몇번 지적 받는 글을 본게 기억 나서 댓글 남깁니다.
다른 좋은 정보도 많이 공유하시는건 알지만 좀 더 정확한 정보로 도움을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2016년에 벤프 다운타운 한인식당 뒷편 퍼블릭 주차장에서 밥만 먹으러갔다가 그사이 (약 1시간 30분)티켓 받은적 있구요
지인분께서는 벤프 인포메이션 옆 퍼즐릭 주차장에서 티켓 받으신 적이 있으십니다.
https://www.pc.gc.ca/en/pn-np/ab/banff/visit/pass/FAQ-pass

Who needs to purchase a Park Pass?

Purchase a pass if:

You are spending time in a national park (e.g. road trips, camping, backcountry adventures, visits to picnic sites and viewpoints, stops in towns and villages)

운영팀  |  2018-10-11 08:56         

그렇군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위에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칼갈이  |  2018-10-12 01:24         

저 또한 위와 유사하게 아이디 혹은 닉네임에서 오는 공신력(또는 권위)의 문제로 게시판에서 운영팀 계정을 사용한 '개인'이 활동에 대하여 일반유저와 동일한 개인 계정을 쓰시는 것이 더 바람직다는 의견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운영팀에서는 딱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또한 제 개인의 견해일 뿐이니 괜찮습니다. ^^

운영팀  |  2018-10-13 13:36         

개인 아이디는 따로 있으며 본 내용은 유용한 정보이고 틀릴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판단되어 운영팀 이름으로 올린거였습니다.
지적해주신대로 운영팀과 개인 아이디를 좀더 신중히 구분히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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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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