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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새로하고 나서 처마밑에 바깥벽에 물이 흘러 내립니다. 원인을 알 수 있을까용?
작성자 fishlover     게시물번호 14029 작성일 2022-01-10 12:17 조회수 2477

작년여름 지붕을 새로 했는데 올 겨울 부터 바깥벽 처마밑에서 물어 떨어져서 벽을 타고 흘러 내립니다.

어떤이는 물받이가 얼어 붙어서 넘치는 거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10년이상 살아도 이런 일이 없었고 이웃집들은 괜찮은데 믿기가 어렵네요..

이유나 대책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z  |  2022-01-10 14:36         

안녕하세요 보기에 몇 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겠는데요,
1. 거터(빗물받이)에 아이스댐(얼음)이 가득 차 물이 넘쳐 페이샤 뒤 혹은 사이로 새는 경우
2. 커터에 이물질이 엄청 쌓여 물이 넘치는 경우
3. 지붕 공사시 행오버를 비정상적으로 짧게 하여 빗물이 거터로 안떨어지고 페이샤 면을 타고 새는 경우
4. 어떠한 이유로 거터에 데미지가 발생하여 거터에서 새는 경우
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건 올라가 봐야 알 건데 작년 여름에 지붕공사 하셨으면 거기 전화해서 사정이 이런데 와서 봐달라고 하심이 제일 나을 듯 합니다.

oz  |  2022-01-11 10:56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콘덴세이션(응결)이 원인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이딩 안쪽에 응결로 물이 고인게 사이딩 밖으로 흘러 내릴 수 있겠네요.

fishlover  |  2022-01-11 11:47         

의견과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붕공사 회사의 설명으로는 다락속의 더운공기가 처마밑에서 응결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올린 사진은 거터에서 넘친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곳은, 사이딩 패널 밑에 나 있는 작은 구멍에서 땟물이 흘러 내린것이 분명하게 보이므로 두 번째 의견이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추울때 창문에 얼음이 생긴후 아래 레일에 물이 고여 있었는데 사이딩 속으로 어떻게 물이 들어 갔는지...? 또 사이딩 안쪽에 어떻게 응결이 생기는지 여전히 궁금하네요...

maple5  |  2022-01-11 11:57         

지붕이나 벽에서 물이 세는 경우 그 물이 어디서 왔는 가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1, 물의 SOURCE가 실내인 경우
실내 외 온도 차로 인해 지붕 안쪽으로 습기가 차고 이것이 물방울이 되어 떨어져 고여 있다가 세는 경우
가 있을 수 있고 이러한 경우 단열문제가 원인 일 수 있습니다.

2. 물의 SOURCE가 실외인 경우
눈, 비 가 지붕에 스며들어 고여있다 흘러 내리는 경우 입니다

사진에 물이 눈물처럼 줄줄 흘러 내린 흔적으로 보아 1번 2번 모두 다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을 뜯어 보아야 하는데 , 비전문가가 지붕 뜯어 확인하다가 지붕에 더 큰 구멍을 내는 일이 발생하면 여러모로 낭패이니 CN DREAMS 업소록에 열심히 하시는 한인 전문가분들 에게 전화하셔서 상담해 보세요.
지붕세는 문제와 치통은 발견즉시 전문가를 찾는것이 돈 버는일이더군요.

Lake  |  2022-01-11 14:23         

일단 보일러 실의 휴미디파이어를 15%이하로 줄이세요. 실내 습도가 너무 높아 이번 추위에 결로가 많이 생겼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녹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지붕을 했으면 심각한 부실공사가 아니라면 단열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지붕인슐레이션 업체 불러서 단열재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fishlover  |  2022-01-12 09:18         

홈 인스펙터를 불러서 점검을 했는데, 지붕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하네요. 한창많이 추울때 손님이 와서 실내습도를 과하게 올린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석고보드 뒤에는 vapour barrier가 있고 사이딩 뒤에는 Tyback이 있지만 실내습도가 조금씩 침투해서 사이딩 안쪽에 얼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저렴한 디지틀 습도계를 비치하고 35%를 넘지 않도록 유지하라고 합니다. Lake 님이 말하는 지붕 인슐레이션이 뭔지 모르겠으나 Attic속에 인슐레이션을 보강하면 실 내외 온도차가 심해져서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Lake  |  2022-01-12 13:42         

그분이 반대로 알고 있네요. 열을 실내에 잡아둬야 애틱의 급격한 온도 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시 추웠다 날이 풀리면 어떤지 한 번 보시고 물이 떨어지면 정확한 진단 받아보세요. 저는 몇 년 전에 물이 천정으로 떨어진 경우 입니다. 당시 열측정 결과 단열재의 r지수가 너무 낮게 나와 단열재 보강하고 지붕에 벤트하나 더 뚫었습니다. 샤워나 음식할 때 발생하는 습기가 빠져 나가는 벤트가 적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둘을 해결하고 나서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상어  |  2022-01-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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