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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집보험
작성자 동우     게시물번호 14646 작성일 2023-04-17 13:44 조회수 2343

안녕하세요 

차.집보험은 어디에 어떻게 가입하여 이용하시나요?

저 경우 한 브로커와 10년 넘게 모든것 맡기고

거래했는데, 나에 불찰도 있겠지만 뒤퉁수 제대로 맞은 느낌입니다.

패스파인더1, 쿼시카이 1, 하이랜더 1대

저 포함 아내, 95년생 아들 총 3명 등록

•보험료  9060불

비싸다 생각들어서 다른곳 격적해 보니

이번에 96년생 딸 포함 총 4명등록 

• 5800불

너무 차이가 많네요. 여러분님들 보험 가입

어떻게하나요?

XXXXXXXXXX (근거없는 비방, 인신공격 내용이라 XXX처리했습니다_운영팀) 

감사합니다 

 


ojing  |  2023-04-17 19:07         

개인적으로 한국 브로커분들 전 안믿습니다. 초반에 달디단 말 들로 현혹되어 넘어간 저도 문제였지만(영어 문제 없습니다.
그저 그때는 이왕할꺼 한국분한테 하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무사고로 몇년을 운행하다가 제작년인가? 사고가 났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 사이후 사고에 관해 따로 관리도 없으셨고요.(저도 8년 정도 거래 했습니다.) 여튼 저도 한번 된통 뒤통수 얻어터지고 나서부터 손절했습니다.
주변에 지인분들이 추천해주시는거 아니면, 글쓴이 님께서 발품팔아 쇼핑을 좀 하셔야 합니다. 그 중에 글쓴이 님한테 맞는 회사가 한군데는 있습니다.
모르시면 구글에 보험회사 검색하시면 여러 회사 나옵니다. 다 전화하셔서 견적 받아보시고 그중에 제일 싼곳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애들아빠  |  2023-04-18 10:06         

보험, 인터넷, 휴대전화
이년에 한번씩 옮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From2012  |  2023-04-18 11:26         

전 옮기고 이런거 귀찮아서 어지간하면 맡기는 편인데 약 5-6년 정도 제 보험을 담당하시던 한인 브로커 분이 연락이 오셔서 도무지 가격이 싼데가 없다고 직접 알아보라고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디랑 어디가 좀더 싸니 그쪽으로 알아보라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에 보험 싸지면 다시 보자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아직 브로커님 보험은 많이 비싸서 다시 돌아가진 못했지면 사실 영어에 문제만 없으시면 직접 알아보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한사람  |  2023-04-22 19:31         

언라인 보험인 Sonnet를 추천합니다.
매년 리뉴때마다 샤핑을 하는데 요사인 그곳이 제일 저렴 하더라구요!
언라인으로 여러가지 사항들을 쉽게 넣고 뺄수도 있고..., 결론은 저는 무지 저렴하게 들고 있습니다!

운영팀  |  2023-11-11 13:46         

위 글중 일부를 근거없는 비방, 인신공격 내용이라 XXX처리했습니다
이에 이의가 있으면 운영팀에 연락주시기 바라며 상의 없이 다시 내용 복원시키는 경우는
운영 방해로 아이디 사용 정지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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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콘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지를 받고 오퍼를 넣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Ryan 리얼터님 덕분에 원하는 콘도를 문제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예산으로 집을 보러 다니던 중, 모기지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예산대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Ryan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저를 지원해주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했고, 함께 집을 보러 다녀주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어 집 하나 보러 가면 리얼터가 12명씩 몰려오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가 마음에 드는 가격에 좋은 오퍼를 써주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만족스럽게 집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New comer다 보니까 오퍼를 쓰는 과정에서 늘 Condition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돈이 있어도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는데, 그런 순간에 리얼터님의 역량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집을 사는 과정이란게, 뷰잉부터 시작해서 오퍼를 넣고, 또 실제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Inspection도 필요하고 document review 도 해야하고, 한국이랑 다르게 여간 복잡한게 아니었는데 Ryan 리얼터님은 항상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었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써 주었습니다.

그의 전문성과 친절함 덕분에 처음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거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Ryan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와 함께라면 분명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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