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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한 티켓 끈었어여
작성자 칸나바로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2861 작성일 2010-04-30 11:41 조회수 1381
횡단보도에서 길 건너고 보니까 경찰이 부르대요 사람 건너길래 정신없이 따라간듯한대 돌아 보니까 공사로 인해 신호등이 없더라고요
머 딱히 중요한 아이디를 들고 다니는것도 아니라서 아이디 같은거 없다고 했져 이름이랑 주소랑 엉망으로 적어 났더라고요 그리고는 100불이라고 하고는 가버리던대요 솔직히 설명을 했어여 이해할수 없다고 내가 왜 티켓을 지금 끈는건지 그냥 walk stand or play within 3 metres of trachs
이러고 적혀있내여
이거 꼭 코트가서 돈 내야 하는건가여
처음 끈는 티켓이라서
여기 적혀 있는 주소로 가야하는건지
이름도 꺼꾸로 써놓고 주소도 제집 주소가 아닌대 상관없는건지
아휴 켈거리서 별일을 다 격어 보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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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권상윤딜러님에 대한 리뷰를 써주셨는데 차를 구매하고나니 모든 분들이 정말 진심으로 쓰셨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도 똑같이 느끼게 되었으니까요!

저희는 두번째 차가 필요해서 권상윤 딜러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금방 조건에 맞는 차를 찾아주셨습니다. 딜러샵이 저희집과 멀리있는걸 아시고 딜러님의 휴무일인 지난 토요일에 저희집까지 픽업을 와주셨고 가는 길에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막내동생 혹은 조카와 대화하듯,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점심식사도 못하시고 몇시간동안 차 구매에 대한 진행을 신경써주셨는데, 드디어 어제 원하던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차 구매과정에서 권상윤 딜러님이 보여주신 딜러로서의 자질도 너무 훌륭하지만, 캘거리 교민 혹은 이웃으로서 정말 괜찮은 분을 알게되고 인연을 맺게 된것이 매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 번창하시고 더 건강하시길요!
저희는 작년 봄쯤 박문호딜러님게 그랜드하이랜더 하이브리드를 구매했습니다.
아직 일년가까이 안되는 시기이지만 그동안에 모든 서비스 ( 오일체인지/정기점검/캠페인등등) 직접 예약해주시고 마무리까지 모든 서비스가 완벽하게 도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영어못하시는분들 말한마디 하실필요없을정도로 자세히 꼼꼼하게도와주셔요! 그리고 이번에 차를 몇일 맡겨야되는 상황이생겼는데 딜러님께서 픽업드랍다 해주시고 렌트도 도와주셔서 불편함없이 잘 다녔습니다^^ 그리고 어떤질문에도 웃으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기들과 안전하고 든든하게 걱정없이 차량 운행중 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딜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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