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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권신청중 residence questionaire 받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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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t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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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6169 |
작성일 2012-09-29 15:20 |
조회수 4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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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계신가요?
2011년 10월초에 시민권을 신청했는데요.
시민권 날짜수 계산 기간중에 비자때문에 캐나다국경에 들어오면서 받은 스탬프 때문인지, (당일 미국국경 돌아온거라 나간 스탬프는 없어요).
R.Q라는것과 서포팅다큐를 다시 보완해서 내라는데요.
인터넷 찾아보니 이경우에는 보통 2.3년 최장 4년까지 시민권 수속이 늦어진다는데..혹시 경험해서 시민권을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핑거프린트도 했습니다. 시민권 시험은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위의 기간이 너무 느려지면 지금수속을 취소하고,
다시 신청하는게 더 빠를거 같기도 하는데.....지난 삼년기간동안은 여권에 아무 스탬프도없거든요.
답변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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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답변을 안해서 적어봅니다
본인이 가능하시면 직접가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고 확실히 위에서 그것이 문제라면 제 생각으로는 내가 여기에 3-4년을 있었고 미국에는 하루 갔다왔다고 레터를 쓰고 이곳에 계시면서 어디에서 월급을 받고 인컴택스 낸것
전화영수증 등...첨부하시면 될것같은데...
확실히 하고 싶으면 변호사 고용해서 하시는것도 괜찮을 둣...
증빙서류 내면 될것같네요 지금 접수한것 취소하고 다시 한다고 해서 그때 문제가 되지 말란법이 ...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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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1년 9월초에 신청했는데 소식이 없어서 직접 찾아갔더니 오피스가 문을 닫았더라고요. 이제 appointment로만 운영한다고 하더라고요. 전화나 메일로 appointment를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전화는 통화 연결 되기가 정말 하늘에 별 따기고 해서 메일을 보냈더니 약속시간 잡아서 메일을 다시 보낸다고 메일이 왔더라고요. 근데 그게 소요시간이 4주정도 걸린다고...
그러더니 한 2주 있다가 R.Q 서류가 왔어요. 8월 중순정도에 서류 보내고 아직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요즘에 이런거 받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한 가족은 4명이 동시에 신청을 했는데 2명만 R.Q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전화는 새벽 6시쯤에 해야 그나마 연결 가능성이 있다니 한번 시도해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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