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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캘거리 홈스테이 들어오실 비흡연 여자분 구합니다 !
작성자 김장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9574 작성일 2024-02-16 19:39 조회수 641

안녕하세요. 

제가 1년넘게 살다 집구입으로 나가게 되어 그다음 들어오실분을 찾아요! 집주인 언니 대신 글 올려요

비흡연 여성분만 가능해요. 

 

4월 28일부터 7월 3일 사이 단기로 계실 분 구합니다. 

 

위치는 SE 에 있는 auburn bay입니다. 다운타운은 아니지만 근처에 편의시설이 다 있어서 일 구하기도 편해요! 

 

그리고 공항도착하시면 공항까지 픽업도 해줘요 ! 

 

(참고로 만 6살 여자꼬맹이가 있는 한인 가족 집이에요! 그래서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 분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세탁세제, 변기청소 세제, 화장실 휴지, 침구(이불, 베게), 식사 포함해서 한달에 1250달러, 디파짓 600달러에요

 

식사는 한식 80 + 양식중식 20 정도고 원하시면 요리도 직접 해 먹을 수 있어요. 

 

교통편은 다운타운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요. 

 

들어오실 방은 2층에 있고 방 안에 퀸배드, 책상, 의자, 서랍장, 옷장 있어요 햇빛도 잘 들어와요. 화장실은 바로 옆에 혼자 사용이에요

 

오신다고 하시고서는 몇일 전에 잠수타시거나 안오시는 일 없이 100% 난 여기 들어올거다! 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댓글 남겨주셔도 좋고 카카오톡으로 물어보셔도 좋아요

이전에 살았던 다른 홈스테이 분 블로그인데 생활이 궁금하시면 보세요~ 

 

https://blog.naver.com/dozzang0224

 

집주인 언니 카카오톡 아이디 angelacalgary 에요연락주세요~

제가 즐겁게 잘 지내다 나가게 되서 다음분도 좋은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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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캘거리에서 5년전에 신랑에게 골프를 처음 배웠고 여름마다 자주 필드에 나가고 겨울에도 스크린도 종종 치는데 지금까지 스코어 100 밑으로 내려와본적이 없는 초보 골퍼였지요. 하지만 3주전에 장영미 프로님께 10회 레슨 등록을 하고 4회차 레슨 직후 어제 필드 나가서 93개 치고 너무 기뻐서 바로 프로님께 먼저 카톡을 보냈어요.ㅎㅎ 레슨 첫날 장영미 프로님께서 말씀하시길 어드레스부터 잘못되었으니 백스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몸에 중심도 안잡히니 공이 전혀 맞지 않는 거라고 진단해주셨고 지난 3주동안 레슨 해주신대로 차근차근 마인드 컨트롤도 하면서 연습후에 어제 필드나가서 깨백이 하였어요~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앞으로의 레슨이 정말 기대가 되고 프로님께서 이번 기회에 몇단계 업그레이드 하자고 하셨으니 정말 믿음이 가고 올 여름 필드에서 자신이 많이 생길꺼 같아요~~
CN드림을 통해 박문호 딜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차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처음 차를 구매하게 되는거라 믿고 맡길 수 있는 딜러님을 찾아 다녔는데 CN드림에서 글들을 보고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선뜻 먼저 차가 없으시다면 제가 있는 장소까지 데리러 와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제 예산에 맞는 차량들을 추천해주시고 같이 직접 확인해주시면서 최선의 차를 선택해주셨고 믿고 중고차를 구매했습니다. 차를 픽업하는 날에도 직접 회사까지 데리러 와주시고 차 버튼 하나 하나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도 registry도 함께 가주셔서 그날 바로 마음 편하게 운전했습니다. 구매를 완료하는 순간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받았던 서비스 중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꼭 신차를 구매하게 된다면 박문호 딜러님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박문호님을 통해 RAV4 Hybrid 차를 구매하였습니다. 다른 데서는 1년 반을 기다려야한다고 했는데 박문호님은 10개월안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하셨고 그 기간을 또 반절로 단축시켜서 5개월만에 차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중간중간에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려주시고 제가 또 차에 대해 잘 몰라서 같은 걸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항상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오늘은 차를 받으러 갔는데 registry도 함께 가주시고, 3시간 넘게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정말 감동입니다. 왜 Airdrie에서도 박문호님을 찾아 south pointe 까지 오는지 백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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