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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6월/7월 입주* Bridgeland 2bed 1bath 여자 룸메이트 구해요
작성자 K124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0397 작성일 2024-05-18 09:32 조회수 876

Bridgeland 신축콘도 2bed 1bath 중 방 한개에 들어오실 여자 한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6월 1일 또는 7월 1일 입주 가능합니다.

 

방 하나에 제가 살고있고 다른 방에 들어오실 분을 찾고 있어요. 저는 26살 직장인이고 8:00-4:30 근무로 스케줄이 규칙적인 편이예요. 파티, 마약, 담배 등은 안되고 깔끔하게 사실 분이면 좋겠습니다ㅎㅎ

 

가구(소파, 티비, 식탁, 더블 사이즈 침대, 책상 등)와 식기구, 기본 생필품 등이 다 구비되어 있는 집입니다.

 

6개월~1년 이상 장기간 사실 분을 선호하며 가격은 월 $1200+전기세 1/2 이고, 보증금은 $600으로 나가실 때 이상 없으면 돌려드립니다.

 

*장점*

-23년 신축 콘도라 깨끗하고 좋음

-세탁기 유닛 내에 있음

-CityHall역, Superstore 대형마트 걸어서 15분 거리

-바로 옆에 다운타운으로 가는 버스정류장 있음

-건너편에 Lukes Drugstore

-코너 유닛이라 동남향 모두 큰 창이 있고,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다운타운 뷰가 좋음

-동네에 공원, 식당, 카페, 디저트 가게 등 갈 곳이 많고 분위기가 젊고 활발함

 

궁금하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

https://open.kakao.com/o/skesam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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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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