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고의 살기 좋은 곳, 에드먼턴Wîhkwêntôwin 지역 - 경제..
(오충근 기자) Re/Max에서 의뢰한 Leger의 조사에 따르면, 과거 Oliver였던 에드먼턴의 Wîhkwêntôwin 지역은 다양성, 걷기 용이성, 건강 및 웰빙 편의시설, 상대적 경제성 측면에서 캐나다 최고의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Re/Max의 새로운 부..
기사 등록일: 2024-07-15
캐나다 반려견 미국 입국 요건 까다로워진다 - 8월1일부터 칩 장착..
(안영민 기자) 미국을 방문하는 반려견의 입국 절차가 오는 8월1일부터 까다로워진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육로를 포함해 항공편이나 해상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개에 대한 입국 요건을 변경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발표 내용을 웹사이트에 공..
기사 등록일: 2024-07-13
우크라이나 의사들, 캘거리 대학교에서 안과 수술 익혀 - 전쟁으로 ..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에 갇힌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캘거리 대학교는 전투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구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인도적 펠로우십(fellowship)을 만들었다.캘거리 의과대학은 이번 가을에 전쟁으로 인한 안구 외상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기사 등록일: 2024-07-11
캘거리, 에드먼튼 이번 주 ‘찜통 더위’ - 체감온도 37도까지 치..
(안영민 기자. 이남경 기자) 앨버타주에 극심한 더위가 찾아왔다. 이번 주 들어 앨버타의 주요 도시들이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이 같은 극심한 ‘찜통 더위’는 오늘(10일) 최고조에 올라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캐나다 서..
기사 등록일: 2024-07-10
Silk 및 Great Value 브랜드 리스테리아 오염으로 리콜
(안영민 기자) 캐나다 식품검사기관(CFIA)은 리스테리아 오염이 의심되는 일부 식물성 음료를 9일 리콜했다.해당 제품은 Silk 및 Great Value 브랜드의 15개 제품들로 이 음료들을 판매, 제공 또는 유통해서는 안된다. 냉장고에 보관한 사람은 섭취..
팁 문화에 부정적인 캐나다인 크게 늘었다 - 과도한 팁 요구에 67..
(안영민 기자) 팁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캐나다인들 사이에 크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토론토의 유명 한인 식당에 들러 친구들과 식사를 했던 A씨는 “카드로 결재하기 위해 기계를 건네는데 가장 낮은 팁이 18%였다”면서 “대부분의 식당이 요즘 팁..
기사 등록일: 2024-07-09
앨버타 암 환자 대기 시간 더 늘었다 - 인구 늘고 암환자도 늘어..
(박연희 기자)앨버타 내에서 암 환자가 종양 전문의에게 의뢰되는 시간으로부터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Cancer Care Alberta에서 지난 6월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7년 사..
기사 등록일: 2024-07-05
캐나다 데이, 어디서 무엇을 즐길까? - 157주년 캐나다데이 캘거..
(안영민 오충근 기자) 앨버타의 에드먼튼은 물론 급수관 파손으로 물 비상이 걸린 캘거리에서도 캐나다데이를 축하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1일 열린다.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들과 캐나다데이를 즐길만한 각종 이벤트를 정리해본다.에드먼튼<불꽃놀이>불..
기사 등록일: 2024-06-30
생활 정보) 캐나다에서 백내장 수술.. 경험담..
https://www.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8078&category=&searchWord=%EB%B0%B1%EB%82%B4%EC%9E%A5&page=1
기사 등록일: 2024-06-28
앨버타 치과보험(CDCP) 탈퇴 파장 ‘일파만파’ - 연방 “CDC..
앨버타 치과 보험, CDCP에 비해 피보험 자격 조건 까다로워(안영민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연방 치과 보험(CDCP)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본지 6월25일자 보도)를 밝히자,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연방 보건부 장관인 Mark Holland는 ..
기사 등록일: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