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드먼튼 구호단체, 도움의 손길 항상 열려있어 - 버려지는 동물들 점점 늘어나
크리스틴 콜툰이 두 마리의 고양이가 버스정류장 벤치 아래에서 발견됐다는 전화를 받았을 당시 에드먼튼은 영하 25도였다. 담요가 덮여있는 요람에는 고양이들이 작년 8월 20일에 태어났다며 잘 보살펴줄 것을 부탁하는 노트가 들어있었다. 퍼겟 미 낫 레스..
기사 등록일: 2023-01-27
에드먼튼 경찰, ‘복권 당첨 사기’에 주의 촉구 - 수십 만 달러 피해 발생해
지난 1월 11일(수) 에드먼튼 경찰은 Publisher's Clearing House 사기가 빈발하면서 최소 8명의 에드먼튼 노인이 수십만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에드먼튼 경찰은 사기꾼들이 잠재적 피해자들에게 보낸 가짜 전단을 유포하면서 이와 같은 ..
기사 등록일: 2023-01-20
역대 가장 전염력 강한 크라켄 앨버타 확산될까 - 앨버타 주민 코로나 백신 접..
앨버타는 역대 가장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면역학 전문가가 경고하고 나섰다. 크라켄, 혹은 XBB 1.5로 불리는 이 변이는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B.C주에서 크라켄 확진자가 첫..
기사 등록일: 2023-01-13
캘거리 퀸즈 파크 공동묘지, 더 이상 자리 없어 - 지난 82년간 6만 5천 ..
캘거리 퀸즈 파크 공동묘지가 2022년 말에 이르러 더 이상 관을 매장할 자리가 없는 상황에 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퀸즈 파크 공동묘지는 2차 세계 대전이 막 시작된 1940년대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캘거리의 인구는 8만 6천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기사 등록일: 2023-01-13
주수상, “어린이용 의약품 곧 앨버타 도착” - 1차 배송분은 의료 시설에서 ..
앨버타 주정부에서 이전에 약속했던 어린이용 진통제 및 해열제 중 일부가 1월 둘째 주 주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지난 1월 10일(화) 발표했다. 스미스는 주정부는 튀르키예에서 주문한 5백만개의 어린이용 의약품이 안전하고..
기사 등록일: 2023-01-13
이번 독감 백신, 평소보다 효과 크다 - 예년에는 30%, 올해는 50% 위험..
이번 독감 시즌이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독감 백신이 평소보다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앨버타와 BC주, 온타리오, 퀘벡의 사전 조사를 통해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이번 백신은 독감의 위험을 약 절반 정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
기사 등록일: 2023-01-13
AHS, 새해 첫 아기 발표 올해도 취소 - 환자 늘며 의료 시스템 압박 이어..
앨버타 의료 시스템에 가해지고 있는 압박으로 인해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2023년에도 새해 첫 아기 발표를 취소시켰다.AHS는 성명서를 통해 호흡기 질환의 유행이 앨버타 의료 시설에 공간 부족 현상을 가져오고 있다면서, 매해 가장 먼저 태..
기사 등록일: 2023-01-06
캘거리 편의점에서도 술 판매 시작..- 매장에서 술 마시거나 구입만도 가능
그동안 리커 스토어에서만 술을 사야 했으나 이제 편의점에서도 술을 살수 있게 되었다. 지난달 29일, 세븐일레븐 7-Eleven캐나다는 캘거리에 처음으로 면허를 가진 레스토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편의점 대기업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에드먼튼을 포함 앨버..
기사 등록일: 2023-01-06
속보) 백컨트리 눈사태 위험 고조돼 - 스키 즐기려면 날씨 예보에 주의 기울여..
이번 주말 인기있는 록키산 스키장과 백컨트리 지역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탈 계획이라면 눈사태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눈사태 관리국(Avalanche Canada) 예보관인 사이먼 호튼(Simon Horton)은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가 앨버..
기사 등록일: 2023-01-01
캐나다 자선단체 기부, 20년 만에 최저 - 경기 침체 속 기부 감소 지속돼 ..
캐나다인들의 자선 기부금이 2020년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전반적으로 기부금이 지속해서 감소세에 있다. 프레저 연구소(Fraser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자선 단체에 기부한 캐나다 납세자의 비율이 2000년 25.5%에서 2020년 1..
기사 등록일: 2022-12-2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연방치과보험 드디어 5월 1일 ..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