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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청년 절반 이상, 주택 문제로 출산 미뤄 - CN Analysis
(안영민 기자) 토론토에 거주하는 한인 A씨(34)는 2020년에 결혼해 2년 후 작은 콘도를 하나 구입했다. 부모의 재정적인 도움과 모기지를 받아 집을 샀지만 모기지 감당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살 위인 아내를 생각하면 출산을 서두르는 것이..
기사 등록일: 2024-07-04
보수당, 집권하면 이민자 수 대폭 축소…특히 임시 거주자 큰 폭 감소 - 보수..
(안영민 기자) 2025년10월20일은 캐나다 총선이 예정된 날이다. 조기 총선이라는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16개월 뒤 캐나다 정치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 자유당 정부의 지지율 하락 추세를 보면 총선 전까지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기사 등록일: 2024-06-29
(기자 수첩) 노틀리 당 대표 고별연설 “변화의 기회를 잡자.” - 자신의 ..
(오충근 기자) 레이첼 노틀리 앨버타 NDP 대표는 금요일 BMO센터에서 가진 고별연설에서 오일러즈 저지를 입고400여명의 지지자 앞에서 당 대표로서 보낸 10년 세월을 되돌아보며 당의 미래를 위해 새 대표를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우리의 이야기는 ..
기사 등록일: 2024-06-26
(기자 수첩)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에서 야당 당 대표로 - 외연확장과 연..
(오충근 기자) 앨버타 NDP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다앨버타 NDP는 6월22일 토요일 에드먼턴 컨벤션 센터에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Naheed Nenshi(나히드 넨시) 전 캘거리 시장을 새 당 대표로 선출했다. 당 대표 경선에는 넨시 후보 ..
기사 등록일: 2024-06-25
OPEC+ 원유 감산 결정의 허 와 실 _오충근의 기자수첩
감산인가? 증산인가?OPEC+는 6월2일 회의에서 2025년 말까지 일일 366만 배럴의 감산을 1년 연장하고, 2024년 9월 말까지 일일 220만 배럴의 감산을 3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OPEC+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1..
기사 등록일: 2024-06-21
국세청(CRA) 사칭 전화사기 캐나다 전 국민 겨냥 (CN Analysis)
전화나 문자, 메신저를 통해 피싱 사기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개인이나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일이 급증하고 있다.전화를 통해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을 보이스피싱이라고 한다. 한국은 지난해 보이스..
기사 등록일: 2024-06-08
포항 앞바다에서 석유 나온 대 - “산유국 되면 금방 부자 되겠다!” _ 오충..
중동 발 오일 쇼크로 중진국 꿈에 먹구름이 끼고 겨우 시작한 산업발전이 주저앉을지도 모른다는 좌절감, 실망이 온 나라를 덮던 70년대 중반, 1976년 연두 회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동해안 포항 앞바다에서 석유가 나왔다고 발표해 국민들을 놀라게 하고..
기사 등록일: 2024-06-07
(CN Analysis) ‘한 지붕 4세대 주택(포플렉스)’ 논란
요즘 캐나다에 ‘4세대 주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주택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방 정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대책인데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신축이든 기존 단독 주택을 개조한 것이든 4세대 주택은 한 지붕 아래 4개의 별도 유닛이..
기사 등록일: 2024-06-05
오충근의 기자수첩 ) 폴 마틴의 재정 개혁과CPP 개혁
자유당과 복지캐나다는 연방정치는 보수당과 자유당이 번갈아 가며 집권을 하는데 복지국가로서 면모를 갖추는데 자유당이 많은 역할을 했다. 1927년 윌리엄 매킨지 킹 총리 때 70세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노령 연금법(Old Age Pension Act)을 제정..
기사 등록일: 2024-05-24
U of A교 동창, 전 세계적으로 영향 미쳐 - 세계 경제에 2,500억 달러..
U of A이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동문들이 세계 경제에 2,500억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교 설립 이후 동문들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기여를 했다.U of A(University of Alberta: 이하 U of A)는 최근 동문 영향 설문..
기사 등록일: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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