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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민의 세상읽기) 지나가는 구름입니다~~
기자가 살고 있는 온타리오주 노스욕은 광역토론토 지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다. 한때는 거리를 오가는 젊은 한인들의 치기 어린 장난질과 웃음이 넘쳐나던 곳이었다. 한글 간판의 세련된 퓨전 식당과 노래방 그리고 카페가 즐비했다. K컬처의 파..
기사 등록일: 2024-05-11
오충근의 기자수첩) 개통 앞두고 있는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2)
칼럼을 쓰는 동안 확장공사가 완공되어 5월1일 공식적으로 개통되었다. 하지만 4월 중순부터 파이프라인에 원유를 채우기 시작했는데 스트라스코나 카운티에서 최종 목적지 버나비 웨스트릿지 터미널까지 원유 운송은 약 3주 걸린다.5월중순이면 터미널에 접안한..
기사 등록일: 2024-05-07
(기자수첩) 개통 앞두고 있는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 라인 확장 공사(1) - ..
1947년 르덕(Leduc) 부근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었다. 이것을 Ledec No.1이라 부르는데 앨버타를 부자로 만들어 준 효자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라고 원유를 운송하려면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 1951년 시공회사를 설립하고 1952년 공사..
기사 등록일: 2024-04-26
캐나다인 절반이 연방 예산에 대해 “부정적” - 앨버타인이 가장 부정적…390..
연방 자유당정부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2024년도 예산안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인 Leger의 최근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절반 가까이(49%) 연방 예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
기사 등록일: 2024-04-24
연방 예산 지출, 물가상승으로 이어질까 - 시장에 쏟아지는 5천억불, 향후 중..
CN Analysis - 2024 예산 ④올해 연방 예산의 신규 지출 규모가 529억 달러로 확정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는 만큼 물가 상승을 재촉해 캐나다 은행의 금리 인하 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작년..
기사 등록일: 2024-04-21
우체국, 연방사무실, 주차장, 군부대, 공공부지에 집 짓는다 - 주거지역 공터..
CN Analysis - 2024 예산 ③ 연방 정부의 2024~2025년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대규모 주택건설 계획이다.주택 부족은 인구 증가에 따라 파생되는, 예측 가능했던 (몇 년 전 정부 보고서에서도 지적했던) 문제점이었다. 경제성장을 위한 이..
기사 등록일: 2024-04-20
CN Analysis - 2024 예산 ② (종합) 소득세 인상, 납세자에게 어떤..
K씨는 호수가 보이는 한적한 온타리오 시골마을에 별장을 갖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가격이 올라 지금 시세로 팔면 약 100만 달러의 자본 이득을 얻게 된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정부가 일정 금액 이상의 이득을 얻으면 고세율을 적용하기로 했기..
기사 등록일: 2024-04-18
CN Analysis - 2024 예산 ① - 소득세 인상에 기업들 일제히 반발
2024년~2025년 연방 예산에서 발표된 자본 이득에 대한 새로운 세금 인상이 기업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캘거리 상공회의소의 데보라 예들린 회장은 “(예산의 세금인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서 “그것은 자본 형성을 촉진하지 않을 뿐더러 기업과 개인들..
기사 등록일: 2024-04-17
<기자수첩> 캐나다인에게 물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국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강세가 주목할만 하다. 그가 다시 한번 백악관을 차지할 것인가는 전 세계의 초미의 관심사다. 타협이 없는 사람이어서 그의 재등장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은 결코 달갑지만은 않다.기자..
기사 등록일: 2024-04-06
부활절을 맞으며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 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외쳤다.2월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달해마다 2..
기사 등록일: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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