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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부터 내고 주유를
- 앨버타 경찰 총수들, 법제화 촉구 -앞으로 앨버타 주에서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기 전에 돈부터 내야 할 것 같다. 앨버타 주 관내 경찰 총수들은 회의에서 ‘주유 전 지불’을 법제화 할 것을 주 당국에 촉구했다. 이 같은 법제화 움직임에 에드몬톤 경찰국, 캘거리 경찰국을 비롯해 앨버..
기사 등록일: 2011-06-03
광역 에드몬톤 ‘세금 및 공과금’ 전국에서 세번째로 비싸
에드몬톤 주택소유주가 부담하는 연간 재산세 및 공과금 규모는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에드몬톤 시청에서 실시한 이번 연례조사는 전국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1,200스퀘어피트 규모의 방갈로 기준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1,200스..
기사 등록일: 2011-06-03
에드몬톤 “주민 여러분 에드몬톤 공항 이용하세요”
- 캘거리 공항 이용 자제 촉구 -지난달 26일 에드몬톤 국제공항이 주민들의 에드몬톤 공항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재개했다. 에드몬톤 국제공항이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Stop the Calgary Habit’ 캠페인은 에드몬톤 주민들의 캘거리 공항 이용 자..
기사 등록일: 2011-06-03
에드몬톤, 올해 주택 착공 감소 전망
- 아파트 공실률은 소폭 하락 예상 -올해 에드몬톤의 주택 신축시장은 다소 위축될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지난달 30일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 는 올해 에드몬톤는 9,250채의 주택들이 신축에 들어가 작년보다 착공건수가 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기사 등록일: 2011-06-03
앨버타 3월 평균 주급 1,037달러
- 전국 평균 주급 876.53달러 -지난 3월 캐나다 근로자들의 평균 주급 (농업분야 제외)은 876.53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에 비해서는 평균 주급이 4.1% 상승했다.27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 근로자의 3월 평균 주급은 1,0..
기사 등록일: 2011-06-03
캘거리, 시내버스 훔쳐 운전하던 남성 유죄 판결
- 술김에 그랬다고 진술 -작년 5월 캘거리 시내버스를 훔쳐타고 시내를 질주했던 31세 남성이 법정에서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 남성은 난폭운전 및 5000달러 이상의 절도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그는 작년 5월 30일..
기사 등록일: 2011-06-03
앨버타 Taber 경찰위원회 회장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
- 인터넷 통한 청소년과의 사이버 성폭력 혐의도 추가 -아동 포르노에 대한 캐나다의 법 적용은 엄격하다. 아동 포르노를 단속해야 되는 현직 경찰위원회 회장이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다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앨버타 남쪽 렛스브릿지 인근 테이버의 커티스 파라디 경찰위원회 회장(42세)..
기사 등록일: 2011-06-03
캘거리 여성 “내 아들을 찾아주세요”
- 전 남편이 데리고 사라진지 벌써 1년 -작년 5월 아이를 잃어버린 캘거리의 한 여성이 아들을 애타게 찾고 있다.남편과 이혼한Mona Gill이라는 이 여성은 작년 5월 아이가 전 남편과 함께 밴쿠버로 4일간 여행을 가는데 동의했다. 그녀가 아이와 전 남편을 캘거리 공항으로 데려다 준 뒤..
기사 등록일: 2011-06-03
캐나다 오일샌드 송유관 파열
- 국제유가 소폭 상승 -송유관업체인 트랜스캐나다가 소량의 원유 유출을 이유로 일일 591,000배럴을 수송하는 키스톤 송유관을 지난달 29일 폐쇄했다. 이 송유관은 앨버타에서 미국 최대 원유저장기지가 소재한 오클라호마 쿠싱을 잇는 송유관이다. 트랜..
기사 등록일: 2011-06-03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 캘거리 3일간 공식 방문
- 다음달 스탬피드 참관 예정 -지난 4월 29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부부가 7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캘거리를 방문한다. 영국 황실로부터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 부인 작위를 수여받은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11..
기사 등록일: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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