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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소비자 구매심리’ 다소 위축
최근 고유가 및 국제정세 불안정 등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의 시장신임도가 근래 들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컨퍼런스보드 발표에 따르면 3월 소비자 시장신임도는 최근 중동사태 및 일본 대지진 등이 잇따라 터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국제유가도 여전히 강세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기사 등록일: 2011-04-01
앨버타 주민들 “나도 미국에 집 사고 싶다”
앨버타 주민들은 전국에서 미국에 집을 장만하는데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몬트리올 은행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LegerMarketing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앨버타 응답자의 31%는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 집을 한 채 장만하고 싶다고 답했다.앨버타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기사 등록일: 2011-04-01
캘거리 한인문인협회 공식명칭 변경
지난 3월 24일(목) 캘거리 맑은물 문학회(회장 김민식)에서는 월례회 및 임시총회가 있었다 이날의 안건으로 캘거리 한인 맑은물 문학회의 명칭을 ‘캘거리 한인 문인협회’로 바꾸는데 참석인원과 위임장을 받은 회원의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앞으로 문학회의 명칭은 "캘거..
기사 등록일: 2011-04-01
도마에 오른 해외 거주 국민 보호
연방정부의 해외 체류 캐나다 시민권자 보호책임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유는 현재 연방정부 차원에서 해외 자국민 보호와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 지진 재앙에 이어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며 세계 각국이 서둘러 특별기를 동원, 자국민들을..
기사 등록일: 2011-04-01
기아자동차 약진 돋보여
현대차에 이어 기아의 약진이 만만치 않은 형국이다. 2006년 아우디에서 기아의 수석 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긴 피터 슈레어의 영입으로 기아차의 디자인이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기아차 라인업의 변혁기를 이끌고 있는 피터 슈레어 수석 디자이너는 영국 ..
기사 등록일: 2011-04-01
지역 상인들, 플레임즈 플레이오프 진출 손꼽아 기다려
최근 캘거리 플레임즈의 선전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캘거리의 화제거리이다. 팬들 뿐 만 아니라 지역의 레스토랑, 바, 소매상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손톱을 물어뜯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특히, 지난 겨울이 많이 추워..
기사 등록일: 2011-04-01
한인 샌디 리 N.W.T주의원, 하원에 도전
-1978년 이민 온 1.5세, 5월2일 총선에 나선다-N.W.T(Northwest Territory)에서 장관 및 Territory(준주) 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 샌디 리(Sandy Lee 한국이름 이승신)가 연방 보수당 후보로 Western Arctic 선거구에서 5월..
기사 등록일: 2011-04-01
일본 BC주 생수 대량 구매
BC주의 한 생수회사가 일본으로부터 대량 주문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캘거리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 소재Polaris Water라는 생수회사는 일본 업체로부터 2백만병의 1.5리터 생수를 주문받았다고 밝혔다. 이 물량은 4월안에 일본에 인도하는 조건이며, 이번 물량은 예년의 4월 주문물량..
기사 등록일: 2011-04-01
에드몬톤, 올해 들어 12번째 살인사건 발생
지난 25일 저녁 에드몬톤 북쪽의 한 아파트에서 싸움이 발생해 33세의 남성이 사망했다.이 아파트는130애비뉴/68번가 인근에 소재한 3층규모의 아파트였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성을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3층에서 남여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기사 등록일: 2011-04-01
캘거리 올해 제설작업 잘 했다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이제 겨울이 거의 지나간 듯하다. 지난 겨울 눈과의 전쟁을 벌인 주민들 입장에서 캘거리 시당국의 제설정책에 대한 평가는 어떠할까?캘거리 시당국이 주민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0%는 시당국의 제설정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응답자의 56%는..
기사 등록일: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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