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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회, 예산조정 심의 시작 - 주택/비즈니스 세분담율 조정, 공공인..
캘거리 시의회가 2024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심의에 들어 가면서 시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시작했다. 일부 제안된 예산심의 원칙에 의하면 비용 감축과 함께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가 주요 안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다운타운의 시민 생활 편..
기사 등록일: 2023-11-24
“고금리는 정부의 방만한 재정 운영 탓” - 스코샤뱅크 경제학자들, “정부 지..
스코샤뱅크 경제학자들이 고금리에 대한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올들어 22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높은 금리로 캐나다 전역의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선출직 공무원들의 방만한 재정 운영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이 지출을 억제했다면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3-11-24
에드먼튼 다운타운 맥도날드 폐점, 그 의미는? - 항상 바빴던 시티 센터 매..
에드먼튼 다운타운 몰에서 또 하나의 큰 체인점이 문을 닫았다. 에드먼튼 시티 센터의 가장 위층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항상 바빴던 맥도날드 매장이 닫힌 것을 보고 놀랐다. 가맹점주인 조 제브란은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으며 수년간 방문해 준 손님들과 함께 ..
기사 등록일: 2023-11-24
앨버타 관광산업,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 더 많은 캐나다 국민이 국내 여행..
코비드-19 팬데믹은 앨버타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관광산업을 침체되게 만들었지만, 최근 기록은 관광산업의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앨버타 관광청의 자료는 관광산업에 지출된 금액이 2022년에 107억 2천만 불로 2019년 수준보다 6억 불 높은 수준..
기사 등록일: 2023-11-24
캘거리 인근 도시들 주택 매매 감소세 보여
최근 캘거리 부동산위원회(CREB)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캘거리 인근 최대 주거지인 커뮤니티들에서는 주택판매 감소세가 나타났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지속적인 단독주택 공급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최대 주거지인 에어드리의 매매건수는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며, 코크레인은 ..
기사 등록일: 2023-11-24
에드먼턴 경제, 모든 것이 장밋빛으로 보인다 - 지난해 해외 이주자 33,40..
경제 예측 가들은 특히 이주, 에너지, 주택 부문에서 좋은 수치를 보이는 에드먼턴의 전망을 상당히 낙관하고 있다.캐나다 컨퍼런스 보드(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의 수석 경제학자 로빈 위비(Robin Wiebe)에 따르면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의 새..
기사 등록일: 2023-11-22
꽁꽁 얼어붙은 캐나다 주택시장…동면기 접어드나 - 주택판매 5.6%↓, 신규 ..
캐나다 주택시장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택 판매는 10월에 5.6% 감소하면서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CREA의 래리 세르쿠아 회장은 "아직 11월에 불과하지만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이..
기사 등록일: 2023-11-22
정부, 주택난 해소 대규모 투자 지원 발표 - 재무부 경제보고서, 건설 융자에..
에어비앤비 단속과 은행 대출자 위한 ‘모기지헌장’도 도입금년만 400억달러 적자…캐나다 부채 상환비용 급증캐나다 연방 정부가 신규 주택 건설을 위해 2025~26년부터 임대 건설 융자 이니셔티브로 알려진 아파트 건설 대출 프로그램에 150억 달러의 ..
기사 등록일: 2023-11-22
인프레 둔화 맞아? 서민 체감 생활물가 여전히 높아 - ) 소비자물가지수 9월..
대료와 모기지 등 주거비용 인상률은 물가상승률 두 배 경제학자, “경기냉각의 신호…금리인상 중단 명분 충분”캐나다 소비자 물가의 오름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지만 생활비는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서민들의 생활고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기사 등록일: 2023-11-21
4인 가족생활비에 10만 불은 이제 부족 - 2023년 캘거리에서 기본 지출을..
두 부모와 두 명의 자녀가 있는 4인 가족이 캘거리에서 생활하는 데에 연 소득 10만 불은 한때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다. 최근 발표된 앨버타 생활임금에 대한 한 보고서는 연 소득 10만 불은 2023년에 더 이상 충분한 금액이 아니라고 말한다. 바이브..
기사 등록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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