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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경제 개발, “테크놀로지 발전이 열쇠”
캘거리 경제 개발(Calgary Economic Development)의 CEO 메리 모란이 캘거리가 국내의 대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테크놀로지 산업 발전에 치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모란은 지난 25일 진행된 Report to Community에서 관중들에게 비록 캘..
기사 등록일: 2018-05-04
노틀리 주수상, “B.C주, 캐나다 경제 위협하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B.C주가 법원에 확장하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송되는 오일에 대한 규제 권한을 청구하고 나서자 노틀리 주수상은 “캐나다 경제 전체가 멈춰 서는 매우 심각한 사태를 불러 올 수 있다”라며 B.C주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B.C주정부는 지난 주 목요일 B...
기사 등록일: 2018-05-04
백만 불짜리 주택들 많이 팔려
2018년 1 사분기 캘거리 부동산 시장의 럭셔리 주택 분야 세일즈가 전년도에 비해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1백만 불 이상의 주택들의 세일즈가 늘어났고, 홈 빌더들도 럭셔리 주택에 대한 공사가 늘어나고 ..
기사 등록일: 2018-05-04
캘거리 시, 대규모 주거 공급정책 추진 계획
캘거리 시가 사상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적정한 주거 공급을 위해 자체 예산 투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 도시계획 발전 위원회에 제출된 제안서에 따르면 향후 8년 간 현 하우징 유닛의 보수와 더불어 재개발, 신규 하우징 건설에 약 1억 5천 7백만 달러를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등록일: 2018-05-04
경제 회복 기대로 캘거리 주택 과잉 공급
연방 정부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경제 회복에 지나치게 긍정적이었던 캘거리 주택 개발 업체들로 인해 팔리지 않은 도시 주택이 역대 최다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7년 12월, 공사가 완료됐으나 팔리지 않은 주택은 2,030채로 집계됐으며..
기사 등록일: 2018-05-04
모기지 규제 강화, 밀레니엄 세대 힘들다
새로운 모기지 규제로 인해 강화된 승인 심사는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의 주택 구매를 위한 예산을 16%나 줄어들게 만들었다. 젊은 구매자들은 빠듯한 예산에 대한 대책으로, 파트너와 재정을 합치거나 주택 마련을 후일로 미뤄두는 방법, 부모님의 그늘로 다..
기사 등록일: 2018-05-04
휘발유 가격, 4년 중 최고 기록
봄이면 찾아오는 휘발유값 인상이 예전보다 큰 폭으로 오르며 여름을 기다리던 캐나다 국민들의 환호가 빛이 바래고 있다. GasBuddy.com에 따르면 지난 30일에 집계된 캐나다 일반 연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33을 기록하며, 전년도에 비해 22센트..
기사 등록일: 2018-05-04
리프트, 캘거리 시장으로 진출?
리프트는 가장 최근에 캘거리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라이드 공유 서비스 기업이다. 우버가 이미 장악하고 있는 캘거리 시장에서 리프트는 앨버타 매니저 및 마케팅 매니저를 고용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리프트는 지난 토요일 서면을 통해 앨..
기사 등록일: 2018-04-27
HSBC, 오일샌드 파이낸싱에서 손 떼나
유럽 최대의 은행인 HSBC가 다른 유럽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오일샌드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파이낸싱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대출 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런던에 기반을 둔 HSBC는 에너지 투자에 대한 정책을..
기사 등록일: 2018-04-27
주정부, 전기 요금 상한제 홍보 우편 발송
앨버타 NDP 주정부에서 전기세 인상에 따라 요금 상한제가 도입된다는 내용을 알리는 우편을 발송하고 있다. 주정부에서는 160만 가정에 홍보물을 발송해 만약 전기세가 킬로와트시당 6.8센트를 넘어선다면, 주정부에서 그 넘어선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약속..
기사 등록일: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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