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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공항공단 대표, 향상된 서비스 약속
캘거리 공항공단의 대표이자 CEO인 밥 살터는 캘거리 공항은 이제 캘거리와 그 역사, 문화를 담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비영리 기업이자 캘거리 공항과 스프링뱅크 공항을 운영하는 캘거리 공항공단의 살터는 캘거리 연간 미팅에서 부임 ..
기사 등록일: 2018-04-27
주정부, 대법원 맥주 판결에 신중한 태도
지난 주 목요일 캐나다 대법원이 퀘백 주에서 구매한 맥주를 반입한 시민에 대해 벌금을 부과한 뉴브런즈윅주의 법률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노틀리 주정부도 주류 정책에 미칠 영향 파악에 나섰다. 조 쎄시 재무장관은 판결의 영향에 대해서는 크..
기사 등록일: 2018-04-27
대법원 맥주 판결, 파이프라인에도 영향 미치나?
지난 주 목요일 캐나다 대법원이 “타 주와의 무역관계를 제한할 수 있는 입법권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주에 대한 제재 조치를 시행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B.C주에 대한 오일수송 제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노틀리 주정부에도 영향을..
기사 등록일: 2018-04-27
앨버타,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 추세
올 1분기 앨버타 시민들의 신용카드 및 데빗 카드 사용액이 지난 해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 전체 평슌 신용카드 사용액이 지난 해 동기 대비 5% 증가한 것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앨버타 시민들이 경기 회복을 기대하며 소..
기사 등록일: 2018-04-27
캘거리 부채는 줄고 예비기금은 늘었다
캘거리 최고위 매니저 제프 필딩이 2017년은 수익 감소와 이어진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제어하기 위해 애쓴 “회복의 해”라고 평가했다.필딩은 지난 17일 진행된 감사 위원회에서 행정팀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캘거리는 지출에 문제가 있다는 인..
기사 등록일: 2018-04-20
에드먼튼 하우징, 전년도 비해 20% 하락
에드먼튼의 홈 빌더들은 올해가 전년도에 비해 일거리가 많이 적다고 말한다. 에드먼튼 시의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튼의 하우징은 전년도 1 사분기에 비해 19.9%가 하락하며, 총 1,739개의 유닛이 건설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세대 주택의 건설은 ..
기사 등록일: 2018-04-20
캘거리 다세대 주택 판매, 전년 대비 증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캘거리의 다세대 주택 판매가 이전 3달에 비교하면 감소했으나, 전년 동일 기간에 비해서는 늘어났다. 시장 조사 및 자문 회사 Urban Analytics에서는 1분기 보고에서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
기사 등록일: 2018-04-20
앨버타, 경기 회복 중이라는데?
앨버타 소득보조금 수령자, 2014년보다 많아 앨버타 경기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이면에는 여전히 2014년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여전히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앨버타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 뱅크 이용자 수와 주정부의 소득 ..
기사 등록일: 2018-04-20
앨버타 경제 회복에도 소득 보조금 지급률 상승세
앨버타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앨버타 주민들이 소득 보조금을 수령하는 숫자는 역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에 집계된 1월 18일 통계에 따르면 총 57,303명의 앨버타 주민들이 소득 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이 중 35,0..
기사 등록일: 2018-04-20
캐나다 오일 산업, 길고 느린 회복세
3년간의 긴 침체기로 인해 캐나다 오일 산업이 올해부터 마침내 수익을 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오일 산업은 2018년에 1.5%의 미약한 수익을 내며 오랜 시간 침체되었던 늪을 벗어날 것이라고 ..
기사 등록일: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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