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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2.2%, 2014년 가을 이후 처음으로 2% 돌파
통계청이 지난 금요일 발표한 바에 의하면 지난 달 인플레는 2.2%로 3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며 중앙은행이 설정한 인플레 목표 2%를 넘어섰다. 통계청의 2월 데이터는 전월 인플레 1.7%와 비교해 크게 올랐다.보고서는 또한 가솔린과 같은 변..
기사 등록일: 2018-03-30
노틀리 주정부, 트랜스마운틴 확장 에너지 로열티 예산 편입
야당, “김칫국 마시는 격, 건설 시작도 안해” 조 쎄시 주정부 재무장관이 트랜스마운틴 확장으로 얻게 될 예상 에너지 로열티 수입을 향후 5년 내 주정부 예산에 편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엔브리지 파이프라인 교체, 트랜스마운틴 확장으로 주정부의 에너지 로열티 수입을 포함시켜 향..
기사 등록일: 2018-03-23
파이프라인 갈등에 연방정부 기후변화플랜 휘청
B.C주의 트랜스마운틴 반대 시위가 격화되고 앨버타는 B.C주에 대한 오일 수송 제한이라는 초강경 대응을 고려하면서 양 주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연방정부에서도 이 사태의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파이프라인 갈등으..
기사 등록일: 2018-03-23
노틀리 주수상, “파이프라인 없으면 탄소세 인상도 없다”
B.C주에서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반대 시위가 본격적으로 일어 나고 있는 가운데 노틀리 주수상이 연방정부의 보다 강력한 개입을 요구하며 압박하고 나섰다. 지난 주 목요일 노트릴 주수상은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이 진행되지 않으면 연방정부..
기사 등록일: 2018-03-23
에너지 기업들, 자사 주식 사들여
캐나다 오일 앤 가스 주식들의 가격이 낮아지며 기업들은 새로운 유정을 뚫는 것보다 자신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환매를 발표한 캐나다 오일 회사들 중 가장 최근 케이스인 캘거리 기반의 Canadian Natural Resourc..
기사 등록일: 2018-03-23
캘거리 시의회, 1억 달러 경제개발투자펀드 승인
스타트 업, 고용 확대, 투자 유치 추진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는 넨시 시장이 주도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캘거리 경제개발투자 펀드조성을 승인했다. 이 펀드는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캘거리 다운타운의 경제를 회복하는데 최..
기사 등록일: 2018-03-23
캘거리 단독주택 2월 매매가, 전년동기 보다 0.7% 상승해
지난 2월 캘거리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502,800불로 전년동기 보다 3,600불이 올라 0.7%의 상승세를 보였다고 캘거리 부동산 협회가 전했다. 또한 이는 2018년 1월 가격인 499,200불 보다 개선된 상황이다.벤치마크 가격은 정확한 비교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팩터를 ..
기사 등록일: 2018-03-16
연방정부 세입 4억달러 늘어
연간 10 만 달러 미만의 약 900 가구가 소득 분배 규정을 강화하기 위한 연방 정부의 변화로 인해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할 것이라고 의회 예산 예산 감시단이 목요일 발표 된 분석에서 밝혔다.보고서는 세금을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민간 기업의 고소득층이 가족에게 얼마의 소득을 나..
기사 등록일: 2018-03-16
좋아진 경제 직업창출 이끌어
좋아진 경제가 직업창출을 이끌어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약간 내려가 5.8%를 기록했으나 속내를 드려다 보면 파트타임이 늘어나고 풀 타임은 큰 폭으로 줄었음을 알 수 있다. 통계청이 금요일 발표한 ‘캐나다 노동시장 개관’에 따르면 54,700개의 파트타임 직업이 생겼으나 39,300개의..
기사 등록일: 2018-03-16
캘거리 올해 경제 성장 2.5%로 예측
2년간의 경제 불황에서 벗어난 직후 지난해 6.9%의 GDP 성장으로 전국 최고의 성장률을 보였던 캘거리의 올해 GDP 성장률은 2.5%, 2019년에는 2.1%로 예측된다고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에서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컨퍼런스 보드는..
기사 등록일: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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