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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cor, 전기 자율 주행 트럭 도입한다
Suncor에서 향후 6년간 150대 이상의 전기 자율 주행 트럭을 오일샌드 현장에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2019년 초부터 장비 관리 일자리 감소가 예상된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오일 및 가스 회사 Suncor는 이 같은 결정으로 시간이 ..
기사 등록일: 2018-02-02
코크레인 타운하우스 상승세?
2017년 캘거리 다세대 주택 개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의 영향으로 인해 인근 지역인 코크레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와 캘거리 부동산 협회(CREB)는 2017년 코크레인 지역의 콘도와 타..
기사 등록일: 2018-01-26
부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캐나다 중앙은행과 캐나다의 대형 은행들이 이자율을 높이며 많은 소비자들이 부채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 것을 곧 느끼게 될 것이다. 캐나다 대형 은행들은 중앙은행의 금리가 1.25%로 인상됨에 따라 이자율을 인상하고 있다. RBC가 가장 처음으로 프라임..
기사 등록일: 2018-01-26
캘거리, 아마존 제 2본사 2차 명단 탈락
아마존 제 2본사에 신청서를 접수했던 캘거리가 2차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탈락했다. 아마존에서는 지난 18일, 238개의 신청 도시 중 20개 도시의 이름이 담긴 2차 명단을 공개했다. 이중 캐나다에서는 토론토만이 포함됐으며, 나머지는 모두 ..
기사 등록일: 2018-01-26
캘거리 시의회, 노후 Co-op 재개발 계획에 난색
캘거리의 Co-op 스토어 중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오크리지와 델하우지 코압의 재개발 계획을 두고 시의회에서 재개발 플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 코압 두 지점의 재개발 계획 공청회에서 넨시 시장은 ..
기사 등록일: 2018-01-26
캐나다 천연가스 산업, 파이프라인 반대!
지난 월요일, 서부 캐나다 천연가스 생산자들이 제시된 파이프라인이 캐나다 천연가스 시장에 득보다 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며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공청회가 열렸다. 많은 변호사들이 내셔널 에너지 보드(NEB)의 공청회장을 가득 채우며 트랜스캐나다의..
기사 등록일: 2018-01-26
트랜스 마운틴 프로젝트, 1년 이상 지연될 수도
논란이 많은 킨더 모건 캐나다의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은 지속되는 승인 문제로 지연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앨버타에서 BC 버나비로 하루 59만 배럴을 옮길 것으로 기대되는 킨더 모건의 74억 불 프로젝트는 2019년 말부터 운행을 시작될 ..
기사 등록일: 2018-01-26
트랜스캐나다, 주정부와 키스톤 원유 수송 20년 계약
지난 주 목요일 트랜스캐나다가 키스톤 파이프라인 원유 수송과 관련해 20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파이프라인 부족으로 비투만 가격 절하를 경험하고 있는 앨버타 오일샌드에 긍정적인 전망을 낳게 하고 있다. 트랜스캐나다 측은 “향후 20년 간 하루..
기사 등록일: 2018-01-26
파이프라인 청신호, 오일샌드 낙관적 전망
NEB, 트랜스마운틴 분쟁 킨더 모건 손들어 줘 앨버타 오일샌드가 파이프라인 부족으로 인한 수송 한계에 부딪히면서 WTI 원유와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정부와 연방정부 차원에서 파이프라인 진척을 위한 조치들이 나와 향후 앨버타..
기사 등록일: 2018-01-26
옐로우 페이지, 500명 인원 감축한다
옐로우 페이지 사가 지난 화요일, 지출 감축과 개선 방안으로 500명의 인원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이번 감축인원이 전 직원의 18% 가까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칠 이번 결정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단기적인..
기사 등록일: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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