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티칭프로 이자 캘거리 한인골프협회 회장으로 오랜 세월 봉사를 해 준바 있는 정성엽 Beddington Golf Driving Range대표가 생애 5번째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지난 8월 3일(수) 캘거리 Country Hills Golf Club Talon course 14번 홀(Par 3, 218 Yard)에서 7번 우드로 Tee Shot한 볼이 홀 컵에 그대로 들어간 것. 이로써 정성엽씨는 평생 한 번 하기도 어려운 홀인원을 다섯 번째 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이호순,박두호,최예일씨가 함께 동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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