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께서 저한테 이렇게 이메일을 보내셨네요.
제가 신상정보 올리신분 편을 들은것도 아니고,
그분이 올리셨던 글에 신분증이나 신상정보를 보게된것도 아니고.
절도를 당했으니 법적으로 처벌하시라고 글을 올렸는데 이런 메일을 12시 40분에
하필이면 잠드려는 찰라에 알람을 두번이나 받아서 깨우시네요?
신상깐사람은 사람새끼 아니라 폄하시고, 절도행위자는 실수를 한 사람들이라 하시는데요.
저한테 이메일까지 보내시는 이유가 뭡니까?
이게 일반적인 상식인지 어이가 없네요.
경찰서를 가서 신상올린사람을 고발을 하시던 절도 행위자를 찾아가서 너도 고소 해라 라고 종용을 하시던 맘대로 하시고요.
죄를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죠. 신상을 깐 사람이던 돈을 훔친 사람이 되었던.
그리고 저한테 글쓰신분 닉네임 까지 지정해가면서 욕하시면 본인도 모욕죄 해당 됩니다.
참고하세요.
사진속 처럼 대응이 과격한 부분이있었지만 그건 글올리신 분의 성격, 저런 덜된사람들한테는 후진과 중립기어 없이 D만 있는 화끈하신분으로 사료되옵니다.
어른이니까 봐줘라, 글쎄요 본인들이 저 입장되면 울화통 터질듯한데 자기 일 아니니 저 멀리만치에서 뒷짐지고 서있는 선비로밖에 안보이네요. 그건 중학생 이하일때나 가능할듯 보입니다. 21세기 젊을애들 인터넷 쉽게 접하기 때문에 알거 다 압니다. 아니면 알거 다 알아서 악용한 사례일지도 모르겠네요.
2002년생과 1995년생 똥된장 구분될 나이라고 판단됩니다. 실수요? 글쎄요
여기서 절도짓 한 덜된사람들을 감싸는 사람들은 뭡니까? 여태까지 저런식으로 얼마를 해 처먹었는지 혹은 앞으로 얼마나 해 처먹을 인간들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한번이 어렵습니다 두번은 쉽습니다 다 아실겁니다.
덜된분들 그렇게 걱정되면 본인이 케어하시고 직접 경찰서에가서 신고를 하세요.
주인의 입장도 있습니다 물론 과격한 말씀을 하신것은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5000불도 않된다는 말씀을 좀 당황 스럽네요
단돈 100불 귀할때가 있습니다
이 돈이 조그마한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큰돈입니다
그리고 어린애들이 실수 할 수 있다고요 아니요 이런 실 수 는 절대 있어서는 않됩니다
윗분 말씀대로 다들 부처님인가????
걍 그런분들 머리밀고 다들 손에손잡고 산으로 가서 나무아미타불.
그분들 집 주소 알려주시면 차 사이드미러 한개쯤은 부셔도 되겠네요 그분들은 너그러우니깐 부처님들이니깐 $5000미만은 돈으로 생각안하니깐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