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8개국에서 2,800명 이상 서명
-사법부 개혁을 위한 조국 후보자의 자질 충분히 인정-후보자와 가족의 도덕성 흠집 내는 데만 몰두한 수준 미달 청문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해외 동포들이 긴급 연대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JNC TV가 보도했다.
성명서에서는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할 청문회가 후보자와 가족의 도덕성을 흠집 내는 데만 몰두하여 불필요한 논란과 소모적인 정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정작 필요한 후보자의 자질 검증은 뒷전으로 밀린 일련의 과정을 지켜본 해외동포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청문회가 장관 후보의 청문회인지 장관 후보 가족에 대한 청문회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본질을 벗어난 수준 미달의 청문회였다고 평가했다.
해외동포들은 또한 사법부 개혁을 위한 조국 후보자의 자질을 충분히 인정한다고 밝혔으며, 지난 몇 주간의 지리멸렬한 공방을 마치고 후보자가 하루속히 법무부 장관의 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다.
성명서는 또한, 언론의 과잉 보도 속에서 팩트 체크도 되지 않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범법적인 자료 공개 공방으로 얼룩진 지난 4주간 제기된 의혹들이 후보자의 기자회견과 후보자 청문회에서 해소되었다고 주장했다.
성명서는 이어서, 더 이상 국론의 분열이 없도록 속히 후보자를 임명하여 전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사법 적폐청산에 매진할 것을 촉구하며 조국 후보자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이 성명서에는 현재 전 세계 28개국에서 2,800명 이상이 서명을 했다.
성명서 전문 및 서명자 명단 바로 가기 → https://bit.ly/2lCCNbR
공수처가 문재인 대통령의 목적이지, 사법개혁이란 목마에 태워서요.
한 몇년후에 맘돌리고 욕하실분 많으실꺼 같네요.
하긴 조국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답답하네요.
잘 생각해보시길...
공수처 = 대통령의 독재 도구
삼권 분립의 기초를 흔들수 있는 악법이죠.
반대 표합니다!
저조사엔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면, 전세계 100만 교포중 대부분의 반대의견을 가지고, 오직 2800명만 찬성을 해도 같이 나오니까요.
어떻게 저런거에 속으십니까?
전세계 교포중 겨우 2800명만 찬성했단뜻입니다.
여러분 왜 그런 잔꾀에 속습니까?
정말 저 조사가 의미가 있습니까?
멀리갈일이 있어서, 시간이 쪼끼지만,
요즘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설마 저걸 믿는 사람이 있다곤 생각을 안했는데,
많은 분들이 믿네요.
제가 어디서 이성적인 대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앞을 보고 사시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하루 앞 부터 시작해서, 일년, 이렇게 생각을 하면
참 저런 교활한 노름에 안놀아 나지요.
정치색은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판단에 어떤 계략이 들어 있냐는 말할수 있는겁니다.
너무 너무 답답하네요! 번영님 말씀대로 8,000,000 vs 2800 일수도 있습니다.
제발...
자세히 보니 반대분이 많군요.
아마 몇분은 한국어를 잘 모드시는 2세 같습니다.
그럼 그렇지 1세들이 그걸 모를리는 없지요.
한글을 모르시는 분들이라고 생각드네요.
제가 경솔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