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백신 접종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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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알버타 통계
https://www.alberta.ca/stats/covid-19-alberta-statistics.htm
알버타 주의, 12+살 이상 인구의 84%가 최소한 한번 백신 접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12+살 이상 인구의 거의 75%가 완전히 백신 접종을 하셨습니다.
알버타와 캐나다의 의사 연합회에서 알버타는 락다운을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시는데, 저는 이에 반대합니다.
백신 접종을 안하신 16%의 인구를 백신 접종 받게끔 방법을 강구 해야지, 열심히 노력해서 접종을 받으신 분들에게 불편한 락다운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스몰 비지니스도 이 대유행병이 시작됐을 때부터 많은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저는 이제 코비드와 더불어 함께 살기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해서 몇몇 계획을 세우고, 활동을 계획하는 중입니다.
저는 백신 접종도 완료했고, 집과 바깥에서 지켜야할 모든 건강 수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식당에서 외식을 해 즐거웠습니다. 식당에서 백신 접종 카드 제시를 요구해서 보여드렸습니다.
제 가족들은 일로부터 좀 휴식을 갖고 싶고,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듣고 싶어서 락다운을 원한다고 하는데, 저는 정상 생활을 원해서 그리고 바깥 활동도 좀 마스크 안쓰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락다운 반대합니다!
덴마크를 본받아, 이 코비드 상황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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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정부는 16%의 분들이 왜 접종을 받지 않으시는지 또는 못하시는지 밝혀서 필요한 도움을 드려야합니다.
식당, 상점, 시내뻐스, 극장, 운동장소, 오락시설 등에 입장 불허를 하면 더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것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 접종을 받을수 없는 분들에게는 면제 카드를 제공하고요.
제 가족중 멤버십으로 체육관을 다니는 가족 일원이 있는데, 백신 카드 시행 처음부터 접종 증거 제시를 요구해, 개인 정보의 일부를 제공했는데, 체육관에서 컴퓨터 조회를 통해 제 그 가족 일원이 접종 확인을 받고 나서 자유롭게 체육관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체육관 멤버들중 백신 접종 거부를 하시는 분들은 멤버십을 자율적으로 취소했다고 합니다.
물론 당연히, 건강상이나 생명 위험의 이유로 접종을 받을 수 없으신 분들은 제외하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렇게
대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분들을 저는 이해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건강상이나 생명에 위험해 백신 접종을 받으실 수 없는 분들을 위해 백신 면제 프로그램과 외부에서 서비스를 원하실 때 제시할 수 있는 증거 서류 발급이 있으며, 본인 의사께 의논 드려야 한다는데, 번영님께서 새로 창을 여셔서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백신이 건강과 생명에 위험이 되는 분을 제외하고는 백신접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