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이랑 중국이랑 냉전이 한참인데 중국은 미국이랑 쥐디피에서 맞먹고 타이완에서 군사적 충돌까지 앞으로 10년안에 있을텐데.
내가 그냥 내 그 잘난 basic human right인 정치적 권리 포기하고 당이 가자는데로 따라가서 내가 잘 먹고 잘사는 게 더 나은게 아닌지?
요즘 한국 정치 뉴스보면 혐오스런 내용으로 가득차있네요. 두 진영다 비정상적인 후보들 지지하기에 바쁘고... 참 비생산적이고 가성비가 참 구린행동입니다. 지금 중국 공산당체제가 미국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직접적인 도전하는 상황인데말입니다.
미국이 만약 지게되면 차라리 한국은 중국 공산당 밑에서 꼬붕처럼 사는게 나을수있어요. 편나눠서 싸우던 한국사람들 더듬어만진당이랑 국짐당이랑 한국 공산당으로 합당해서 으쌰으쌰해보는건 어떨까요?
한국의 10대 20대 30대 40대 젋은 미래의 노동층들이 살기힘들어 비명을 지르는데 대한민국안의 문제해력에 도움안되는 누구 관상은 어떻고 누구 후보 추문이 저렇고 하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동력원, Fuel, energy, power 들에게 도움 단 하나도 안되고 비효율적인 혐오 생산만 반복하는 행위는 차라리 한국 공산당이 통제해버리면 참 좋을것같은데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최악인데 이대로 어어어어하다가 대한민국 망합니다... 차라리 여당야당합쳐서 한국 공산당 만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대한민국 사람들한테 자유민주주의는 사치일지도... 냅둬보니 편가르고 명분도 없는 진흙탕 싸움만 잔뜩하고 있잔아요.
이렇게 보면 중국식 공산주의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한민족의 위인 김대중선생님이 지금 대한민국 상태를 보셨다면 어쨋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 해보니,
파업하는 노조, 광화문 시위 단체는 싹 ㅈㅈ 겠네요.
경찰한테 행폐 부리는 사람은 반ㅂㅅ 되고요.
아 그리고 박정희는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군부 쿠데타로 태어난 일인독재자고 그에반해 공산당의 개념은 아예 다른겁니다. 푸틴이 과거의 박정희 급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쿠데타 빼고요).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에. 그래도 한국 사랑하는.사람들.많은만큼 생각의 씨앗을 심어둘려합니다.
참고로 중국식 공산주의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비대해져버렸고 너무나 무섭습니다. 어느사이에 중국 공산당이 당신의 귀와 입을 감청하려는 (화웨이5G사건) 일도 일어나잔아요. 옛날의 소련 잊으세요. 이제 세상 판도가 급변합니다.
음~
한국에서 중국식 공산당 모델을 도입한다면,
아마도 공산당원들 지들끼리 해먹느라 지금보다 더 썩으면 썩었지 바랄것이 없어 보이네요.
현재의 한국을 본다면 나, 내 가족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식의 국민성으로 보여지는데
우수한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돈과 권력을 쥔자들만의 이기주의.
이거 극복을 못할겁니다.
시간을 가지고 하나 둘 한국식 민주주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앞으로 한 10년에서 늦으면 50년 정도는 걸릴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여기서 저의 statement 는 현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 혐오만 생산하는 짓은 지금의 한반도 주변의 아주 급격한 정세 변화에 단 1도 도움이 안되며 미래의 대한민국이 지금 죽고있는데 (0.92 birth rate per woman)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미래를 담보잡는 비생산적인 혐오싸움을 멈춰야한다는겁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을 표명하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지금 미국이 자유진영이랑 편먹고 중국 견제하는데. 한가지 알아둬야하는게 중국은 인류 문명의 발상지 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인구 생산력 식량 등등에서 인류가 start 하기에 꿀빠는 지리적이점이 있고요. 그래서 역사적으로보면 중국은 늘 수퍼파워였습니다. 한반도는 앞으로 더 긴장타야되여... 누구 관상이 어쩌고 누구 후보 추문이 어쩌고하는 정치적 쓰래기만 반복적으로 생산하는 행위는 CN드림처럼 해외동포들 그리고 한민족이 잘 되길바라는 지성인들이 모인곳에서 사라져야할 악습입니다. 악습.
우선 보수세력들, 종교인들 장기적출되어 씨가 마르겠군요.
그리고 일본땅도 우리땅이다라고 역사공정으로 허구한날 국제분쟁이 일어 날테고요
또 개인적 사상의 자유가 없어져 좀비와 같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사회현상이 지배적이게 되겠지요.
추가
상어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중공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 표현을 하신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