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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_ 홍권의
나는 꿈을 꾸고있다추운 겨울 저무는 계절에지난해의 아쉬움과 후회는 저물어가고2024년 희망찬 새해가새로운 기대와 설레임으로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매혹하는 일미치도록 기쁘게 하는 일기적같은 일들을기대하고 꿈꾸는 새해 아침언제나내영혼에 고여있는이상..
기사 등록일: 2024-01-21
비트코인(BITCOIN) _ 김숙경(Stella), -여류 문협
한 세상 휘저으며 잘살아 보려고 널 만났는데맘대로 널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겠구나눈을 떼지 못하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녀도날 외면하는 너넌 대체 뭐니너와 함께 웃고 울고 하였지만집착하는 내가 바보스럽고 안타깝다도대체 네가 세상에 왜 존재하는 거니꿈에 번..
기사 등록일: 2024-01-18
이민자의 알고리즘 _ 목향 이명희 (캘거리)
나는 조카들에게 가족 계도의 중간 뿌리다. 오래전 언니의 아들과 오빠의 딸이 이모이자 고모인 내가 캐나다에 살고 있다 하여 취업 비자를 받고 왔었다. 조카들이 가정을 이뤄 캐나다에 사니 외롭지 않고 좋았다. 타국에 친척이 있다는 건 서로 든든한 버..
기사 등록일: 2024-01-15
고 인력 노인세대 활용법 (2/2) _ 이정순 (수필가+아동문학 작가, 캘거리..
지난호에 이어 계속그래서 딸을 낳고 싶어 하고 아니면 아이를 갖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우리 세대가 전쟁 베이비붐 마지막 세대다. 우리 세대가 대학 붐이 일어 너도 나도 대학을 가는 일이 벌어졌다.그래서 우리는 치열하게도 살았고, 일군 것도 많다...
기사 등록일: 2024-01-13
캘거리 노인회 월례회 _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인협회)
지난해 노인회 월례 모임에 매번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100세 시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노년의 긴긴 세월들을, 점심식사를 하며 담소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보통의 인연이 아닙니다. 이민 노년의 삶들이 생생하게 영글은 개인 ..
기사 등록일: 2024-01-13
고 인력 노인세대 활용법 (1/2) _ 이정순 (수필가+아동문학 작가, 캘거..
어제 우리 집에서 다섯 커플 노년 청춘들이 모였다. 사람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사람을 초대하고 보니 내 생일날이었다. 남편은 "당신 생일 축하겸 친구 초대하자"고 해서 흔쾌히 승락했다. 캐나다까지 와서 집에 식사 초대까지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
기사 등록일: 2024-01-10
창 밖을 바라보노 라면 _ 운계 박 충선 (캘거리)
누렇게 물든 풀포기 사이좁다란 길 위를뛰어 가는 사람 절름 거리며 지팡이 의지하고 걷는 사람휠체어 바퀴 손으로 굴리며 타고 가는 사람삶의 길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걸어 가는 것이 인생 길 바람이 낙옆을 쓸어가고구름이 태양 빛을 가리고쏟아지는 빗물온 ..
기사 등록일: 2024-01-08
다빈치 코드 유감_ 이진종(순복은 캘거리 쉼터교회 담임목사)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이 문화이다. 문화에는 각기 독톡성이 있게 마련이다. 그 문화는 다른 문화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최근 문화의 흐름은 그야말로 짬뽕문화이다.이른바 퓨전(fusion) 문화,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 시대에 걸맞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특..
기사 등록일: 2005-03-11
나이는 못속여 _ 문영환 컬럼_5
글 : 문영환 (캘거리 교민, 전 연변과기대 교수)추운 겨울에 위축 되었던 우리에게 서울에서 소망교회 음악인들이 좋은 음악으로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줄 것을 생각하며 집을 나설 때 흰 눈이 소복히내려 기분을 한결 들뜨게 했다. 더욱이 북한의 어린..
기사 등록일: 2005-02-25
"제 4회 캘거리 한인의 날 " 투명한 동포사회_청야 김민식
지난주 토요일 ‘한인의 날’ 모습을 회상해 봅니다. 하루 동안 약 5천명이상이 참여한 요란한 대회이었지만 한편의 감동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매우 성공한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8월11일 토요일은 그동안 찌들고 후텁지근했던 여름 무더위가 싹 가시고 ..
기사 등록일: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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