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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시니어 골프대회
에드몬톤 시니어 골프회(회장 우상욱, 사진 오른쪽)는 25일 쿠거 크릭 골프장에서 시니어 골프회장 배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80명이 남자 14조, 여자 6조, 총20개 조로 나뉘어 열전을 벌인 결과 박시양 회원(사진 가운데)이 대망의 챔피온..
기사 등록일: 2011-07-29
58회 휴전 기념일 열려
제 58회 한국전 휴전(1953년 7월27일) 기념일 행사가 에드몬톤 주 정부 청사 뜰에서 열렸다. 캐나다 재향군인회 21지회는 매년 7월27일 직전 일요일에 지회 회원들과 한국 해병동지회가 공동으로 모여 휴전 기념식을 갖는다.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기사 등록일: 2011-07-29
캔모어, 한 카페 임차인 ‘야밤도주’
- 렌트비는 4월부터 밀려있어 -캔모어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주인이 가게 안에 모든 시설들을 챙겨들고 야반도주를 해 연방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캔모어 지역신문인 Mountain Outlook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카페 임차인은 각종 미지불 공과금 용지들..
기사 등록일: 2011-07-29
하퍼 총리 ‘노르웨이 대사관’ 찾아 조의 표명
- 캐나다내 극우단체 감시 강화 -26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오타와주재 주 캐나다 노르웨이 대사관을 방문해 테러사건 희생자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한편 캐나다 정보부는 노르웨이 테러사건을 계기로 캐나다 내 극우파 조직들 및 인종차별 단체들에 대한 감시..
기사 등록일: 2011-07-29
앨버타 PC당 여론조사 ‘게리 마’ 선두 달려
- 2위는 테드 몬톤 전 재무장관 -9월 17일 1차 결선투표를 앞두고 있는 앨버타 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Association of Alberta)의 당수 선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게리 마 전 워싱톤 주재 앨버타 대표부 대표가 1위를 ..
기사 등록일: 2011-07-29
항공기에 레이저빔 쏜 캘거리 남성 5,000달러 벌금
- 캘거리 남성 “이게 범죄인줄 몰랐다” -캘거리 상공을 선회하던 방송 헬리콥터 2대와 민간 항공기 1대에 휴대용 레이저빔을 무심코 쐈던 캘거리 남성에게는 벌금 5,000달러가 구형됐다. 무심코 장난삼아 저지른 행위치고는 그 댓가가 작지 않다. 특히..
기사 등록일: 2011-07-29
캘거리, 새 ‘중앙도서관’ 내년에 착공 들어가
- 시청 동쪽 East Village에 신축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 낙후로 전면적인 개보수가 요구됐던 캘거리 중앙도서관이 현 도서관을 개보수하지 않고 시청 동쪽 East Village 부지로 이전할 전망이다.지난 26일 캘거리 시의회는 중앙도서관을 ..
기사 등록일: 2011-07-29
닛산 중고차 살 때 ‘도난차’ 여부 확인하세요
- 캘거리 닛산 매장 차량 12대 도둑맞아 -중고차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온 닛산 승용차가 있다면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지난 24일 저녁 자동차 절도범들이 캘거리 NE 32애비뉴에 소재한 닛산 매장의 현관문을..
기사 등록일: 2011-07-29
캘거리, 청소년 범죄 25% 급감
작년 캘거리에 발생한 청소년 범죄건수가 과거 5년 평균 대비 2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과거 5년 평균 대비 청소년 폭력 범죄는 7.4%, 청소년 주택침입범죄는 35%, 기타 범죄들은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캘거리 경찰국은 이와 같은 청소년 범죄급감이 경찰국과 각 사회단체와..
기사 등록일: 2011-07-29
캐나다 범죄율 73년 이래로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작년 캐나다의 범죄율은 1973년 이래로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연방통계청이 발표했다. 통계청은 전국 경찰국들이 제공한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작년 한 해 발생한 범죄건수는 210만 여건으로 2009년 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다.작년의 경우 전체적인 범죄율 하락과 함께 강력범죄 발생..
기사 등록일: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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