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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스탬피드 아이스쇼 성황
-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참가 -캘거리 스탬피드기간 중 대중의 관심을 끄는 행사 중의 하나는 아이스쇼다. 이 쇼에는 캐나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전통 피겨스케이팅과는 다른 색다른 묘미를 선사해 준다. 이들의 쇼는 피겨스케이팅 정규종목에서는 볼 수 없는..
기사 등록일: 2011-07-15
하퍼총리 ‘원주민 명예 추장’ 되다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명예추장이 됐다. 그는 지난11일 캘거리 남쪽 200km 떨어진 스탠드오프에 소재한 블러드 부족(Blood Tribe) 행사에 참석해 명예 추장직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장에서 찰스 위즐 헤드 추장은 “이번 명예 추장직 수여식이 원주민들과 비원주민들간의 새로운 시대를 ..
기사 등록일: 2011-07-15
캐나다 주민들 월마트보다는 타게트 매장으로 (?)
다른 소매점보다 월마트 타격 클 듯타게트의 본격적인 캐나다 시장 진출을 앞두고 월마트가 다른 대형 소매점들보다 타게트의 캐나다 진출을 경계할 것으로 보인다. 타게트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장 개점을 시작한다.컨설팅업체인 사토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 동안 월마트를 이용했던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11-07-15
윌리엄 왕자 부부 스탬피드 참관후 LA로 떠나
- 하퍼 총리 만나 -윌리엄 왕자 부부가 캘거리 공식 방문을 마치고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났다.영국 왕실로부터 캠브리지 공작 및 공작 부인 직위를 수여받는 이들 부부는 이번 방문기간 동안 스탬피드 참관, 하퍼총리 면담, 어린이 초청 등 다..
기사 등록일: 2011-07-15
캘거리 세계에서 96번째로 물가 비싸
- 캐나다에서는 토론토가 제일 비싸 -토론토가 밴쿠버를 제치고 전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컨설팅업체인 머서(Mercer)가 전 세계 114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토론토는 조사 대상 도시들 중에서 59위를 차지해 캐나다 내에서는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
기사 등록일: 2011-07-15
에드몬톤 주차료 많이 올랐네
에드몬톤 주차료가 일년 사이에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Collier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에드몬톤의 일일 주차요금은 평균 18달러로 캘거리, 토론토를 비롯한 다른 도시들에 비해 여전히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차료 인상률만 고려하면 에드몬톤은 지난 1년 사이 ..
기사 등록일: 2011-07-15
앨버타 고용시장 봄날 오나…
- 앨버타 실업률 5.6% 기록 -앨버타는 6월 한달 22,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와 같은 월 일자리 창출 수준은 2006년 5월이후 가장 높은 월간 일자리 창출규모로 기록된다.그러나 6월 앨버타 실업률은 전월 대비 0.2% 상승한 5.6%를 기록했다. 실업률이 상승한 가장..
기사 등록일: 2011-07-15
에드몬톤, 교차로 적색등 단속카메라 재 가동
단속카메라 오작동으로 정비작업에 들어갔던 교차로speed-on-green 카메라가 지난 월요일부로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에드몬톤 시당국은 교차로 단속카메라 미가동으로 1600만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에드몬톤 시당국은 규정속도로 운전하던 차량들에게도 과속 티켓들이 잇따라 발급되면서 물의가 ..
기사 등록일: 2011-07-15
캘거리 주차료 여전히 전국에서 제일 비싸
캘거리 다운타운 주차료가 전국에서 제일 비싸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지난주 발표된 Colliers International의 연례 전국 주요도시별 주차료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의 월 지정석 주차료는 504달러로 2위인 토론토보다 23.75달러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의 비지정석 월 주차료는..
기사 등록일: 2011-07-15
캘거리 순환도로 SW구간 ‘부지매각’ 성사되나
- Tsuu T’ina 주정부와 재협상 -올 10월 앨버타 수상직에서 물러나는 에드 스텔막 주수상이 재임기간 공약 중 이행을 하지 못하고 떠나는 공약 중의 하나가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캘거리 순환도로 SW 공사부지 매입건이다. 비록 그는 재임기간중 공사..
기사 등록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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