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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쇼핑 몰과 대형 백화점 퇴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쇼핑몰에는 넓은 면적의 대형 백화점이나 체인점이 자리잡아 쇼핑몰의 터주대감 역할을 했다. 허드슨 베이, 시어스, 이튼, K mark, 타겟 등이 그런 업체다. 대형 소매업체 중 타겟은 2년전에 캐나다 영업을 포기하고 철수했다. 타..
기사 등록일: 2017-06-23
총리, 광대역 인터넷에 대해 5% 세금 부과 거부
트뤼도 총리는 오타와가 급속도로 진화하고있는 캐나다의 뉴스 산업에서 "공평한 수준"을 유지하기위한 방법으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5 %의 세금을 부과하라는 의회위원회의 권고를 거부하고 있다.하원 헤리티지 위원회 (Commons Heritage Committees)의 ..
기사 등록일: 2017-06-23
지난 5월 캐나다 주택 착공 줄어들었다
캐나다 전역의 주택 착공이 지난 5월, 전달 대비 8.6% 감소했다. 5월의 전국 주택 착공은 214,621건으로 4월의 213,425건보다 약 1,200건 많긴 했으나 계절조정 연 환산 기준(SAAR)에 의하면 194,663으로 조정돼 역시 환산된..
기사 등록일: 2017-06-16
치열한 오일 경쟁 속에 찾아 든 희망의 빛
미국 셰일 가스의 거센 공세로 인해 국제 유가가 다시 45달러 선으로 밀린 가운데 캐나다산 오일, 특히 앨버타 오일패치도 다시 힘을 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화요일부터 캘거리에서 개최된 Global Petroleum Show 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낸 보고서..
기사 등록일: 2017-06-16
최악 캘거리 실업률, 나아질 기미 없나?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 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가 여전히 캐나다 주요 도시들 중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에 비해 앨버타 전체 실업률은 지난 4월 7.9%에서 7.8%, 에드먼튼은 4월 8.1%에서 5월 7.9%로 낮아 졌다. 반면 ..
기사 등록일: 2017-06-16
에드먼튼 시장 연봉 역대 최고 될 듯
시 당국이 제출해서 위원회에 송부된 계획에 따르면 돈 아이브슨 에드먼튼 시장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시장이 될 수 있다. 시 의회는 시장 연봉 계획을 검토 후 곧바로 독립 시민위원회로 보냈다. 시장은 그 후 "약간 위험이 따르겠지만 올바..
기사 등록일: 2017-06-16
국제 석유 박람회, 아직 슬럼프가 보인다
캐나다 오일 필드 서비스 회사들이 고용을 다시 시작하고 묵혀두었던 장비를 다시 가동하기 시작하는 가운데, 오일 산업의 마케팅 비용은 여전히 활기를 찾을 수 없다. 캐나다 최대의 에너지 박람회로 서비스 회사들이나 장비 생산자들이 쇼케이스를 크게 여는 ..
기사 등록일: 2017-06-16
허드슨 베이, 2천 명 줄인다_ 주식도 사상최대로 떨어져
지난 목요일 허드슨 베이는 운영 구조의 중요한 점검 및 개혁의 일환으로 2018년 말까지 2,000명의 직원을 줄여 3억 5천만 불의 비용을 아낄 계획이다. 이 소식은 허드슨 베이의 매장 세일즈 적자가 예상보다 두 배가 넘는 3%를 기록한 것을 밝히..
기사 등록일: 2017-06-16
에드먼튼 신축 주택 과잉 공급, 구매자의 시장됐다
늘어난 공급과 줄어든 수요가 에드먼튼 교외 신축 주택 시장을 구매자에게 유리하도록 만들고 있다. 지난 겨울, 구매자가 나타나기 전에 개발 회사가 미리 지은 주택은 2,430채로 2016년 여름의 2,516채보다 늘어났다. 반면 같은 기간 주택 판매는..
기사 등록일: 2017-06-09
비행기 제작자 900 개의 일자리 창출 가능
지난 해 캐나다의 상징적인 소방용 항공기 제조 권한을 구입 한 회사는 캘거리에 최대 900 개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대규모 확장을 고려 중이라고 발표했다.빅토리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항공기 조립 및 제품 지원 시설에서 캘거리에 약 100..
기사 등록일: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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