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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코어 CEO, 오일샌드의 캐나다화 ‘긍정적’
캐나다 최대의 오일 앤 가스 기업인 선코어의 CEO인 스티브 윌리엄스는 외국 자본이 소유하던 오일샌드가 캐나다 기업으로 모이는 것에는 캐나다 기업들이 오일샌드에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관심과 캐나다 정부가 이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숨..
기사 등록일: 2017-05-05
오일필드 서비스, 갈 길은 멀다_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으나 여전히 어려워
오일필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깊은 지옥에서 벗어났지만 아직은 그다음 층인 연옥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최근의 오일 앤 가스 드릴링 전망에서 오일필드 서비스 분야는 비관적인 생각을 만연하게 했던 장기 슬럼프를 지나고 회복세에 지속..
기사 등록일: 2017-05-05
웨스트젯, 보잉 787로 해외 시장 노린다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에서 지난 2일, 국제선을 위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 구매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웨스트젯은 오는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12월까지 10대의 보잉 787을 받게 되며, 2020년부터 2024년 사이에 추..
기사 등록일: 2017-05-05
캐나다 원유, 철도로 운송해야 할까
약 5년의 시간이 흘러 새로운 파이프라인들이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냈지만 파이프라인이 건설을 마치고 그 역할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는 여전히 운송에 대한 제약이 있고 전문가들은 향후 3년간 원유의 철..
기사 등록일: 2017-04-28
신용카드 부채의 굴레에 빠진 캐나다 국민
신용카드 부채는 캐나다 국민들이 빠져나오기 힘들어하는 사이클 중의 하나로 이 순환되는 부채는 상환을 하는 만큼 즉시 부채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이 타입의 부채는 사용자가 지출하기 쉽게 만들어진 구조로 현금으로 계산하는 것보다 카드..
기사 등록일: 2017-04-28
주택 버블 잡으려 무더기 규제 내놓은 온타리오
지난 주 목요일 온타리오 주정부가 활활 타오르는 주택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칼을 뽑아 들었다. 외국인 주택 구입에 대한 15% 과세, 렌트 규제 확대 등을 포함해 무려 16개의 조치를 통해 주택 안정화에 나섰다. 케이틀린 윈 주수상은 “온타리오의..
기사 등록일: 2017-04-28
2016년 캘거리 방문객 급감, 경기 침체 속에 관광업도 울상
경기 침체 속에 지난 해 캘거리를 방문한 관광객 수 마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캘거리 경제 전반에 걸쳐 악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캘거리 관광청에 따르면 2016년도 캘거리 관광객 수는 지난 2015년 대비 무려 80만 명이 줄어 든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17-04-28
포트맥 재건, 앨버타 경제 촉진시킨다
포트 맥머리 산불 피해 복구가 올해 경기성장을 촉진시키고 추가적으로 9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가 말했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값비싼 재난으로 보험회사 클레임은 37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며 이로써 보험료 인상은 물론 정부부채도 늘어나게 될 것이..
기사 등록일: 2017-04-28
에너지 효율형 주택, 리베이트 이어진다
앨버타 주정부에서 에너지 효율형 주택 업그레이드에 최대 $3,500의 리베이트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부의 새로운 리베이트 소식이 알려진 18일에는 이를 확인하기 위한 웹사이트 접속이 급격히 증가해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환경부 셰..
기사 등록일: 2017-04-21
앨버타 에너지 부문, 중국 시장에 열렬한 구애
노틀리 주정부의 시장 다변화 정책이 이전 보수당 정권과 달리 매우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 의존 일변도의 무역 정책에서 벗어 나기 위한 몸부림이 가열찬 모습이다. 노틀리 주수상이 경제개발부 데론 바일러스 장관과 함께 첫 아..
기사 등록일: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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