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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Life 의 탄생
안녕하세요, 김 양석입니다. 그동안 캐나다 생명보험의 기본원리와 전통적인 생명보험(Traditional Ins.)인 “Term Insurance” 와 “Whole Life Insurance” 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이번 칼럼부터는 최근 10여년 동안 가장 많이 소개되고, 캐나다 생명보험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또..
기사 등록일: 2007-02-09
귀소 여행_ ‘까끔마을’에서의 농촌체험
녹슬어 벌겋게 단 도심(都心)을 견디다 못해 무작정 뛰쳐 나왔습니다.남도의 구례군, 지리산 자락 어디엔가 깊숙하니 주변 산세에 썩 잘 어울려 박혀있는 산마을이 하나 있습니다. 아!, 감탄 한번 제대로 할 사이도 없이 대강대강 추스르고 밖에 나와 보니 심심산중 기온은 아직도 한 겨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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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란, 애국심이란? _마이클의 음악산책 1
성경에 '갈대아인'이라 불리는 바벨론에게 남부 유대왕국이 망하고, 주민들이 노예로 바벨론 에 잡혀가 기나 긴 노예생활을 한 것은 구약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거니와 유대인의 민족적 비극의 한을 지켜보았던 이 고대도시 바벨론에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이 있었으니 그 이름 주세페 베르디. 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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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계약서로 말합니다. _김양석의 보험컬럼
안녕하세요, 김양석입니다. 오늘은 생명보험 계약서(Life Ins. Policy)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생명보험은 보통 4명의 계약 관계자가 나옵니다. 첫째로 보험자(Insurer)입니다. 보험자는 보험회사를 뜻하는 것으로 피보험자(Life Insured)가 사망할 경우 약정된 보..
기사 등록일: 2011-03-18
추수 감사절 _ 이진종 목사 (캘거리 순복음 쉼터교회)
추수 감사절의 유래는 1517년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이후 1620년 오직 신앙의 자유를 위해 신대륙으로 건너간 영국의 청교도들(The Puritan)로부터 시작이 된다.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실었던 102명 중 오랜 항해 그리고 질병과 굶주림에 대부분의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은 죽고, 2/3만이 살..
기사 등록일: 2007-10-05
가을 바람 산책 _ 다향 오혜정 (캘거리 문협)
창 너머 로키산에게 손 흔든 아침며칠 전 눈이 줄었다고 눈흘겼더니심술이 났는지 모습이 희미해요캘거리 하늘 이고 선한 작은 코스모스한들한들 가을 바람 꽃 앞에서이제야 내 얼굴에 미소가 피어 나요.한참을 머물다가......같이 떠나요.가을 바람 산책길엔평온하고 고요한 행복이 녹아 있어요...
기사 등록일: 2007-10-05
해외 동포 신문의 사명 - CN드림 창간 5주년을 축하하며 _청야 김민식
캘거리시를 중심으로 출발한 동포신문 이 해를 거듭할수록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더니 이번 주 10월 5일자 발행 신문이 창간 5주년에 지령 226호를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 앨버타 동포 모두가 축하해야할 경사이다. 열악(劣惡)한 조건의 동포사회 속에서 2000년12월 인터넷 홈페이지를 먼..
기사 등록일: 2007-10-05
고향가는 길
어느새 여름이 다 사위었습니다. 엊그제만해도 파랗던 나뭇잎이 겆잡을 수 없이 누릇누릇 물이 흠뻑 들고있습니다. 길가에 성급한 낙엽까지 딩구는걸보니 ‘야, 정말 추위가 오는구나’ 싶습니다. 게다가 하늘이 꾸물거립니다. 눈이라도 내리려는가 마음이 옹송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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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 - 최우일 칼럼
“제가 도와 드리면 꼭 찾을 수 있습니다. 보장합니다.”내가 내민 인상착의는 보나마나 누굴 추적하고 있는지 다 짐작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나는 흥정을 할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지쳐있어 누군가의 전문안내가 간절하였을 때이었습니다. 그는 내 손을 잡고 흔..
기사 등록일: 2004-05-07
밥상머리_최우일 칼럼
이번 세밑에는 멀리 살고 있는 큰 딸네식구들이 올라오고, 또 바쁘다는 핑계로 (사실로 바쁜것을 모르는건 아닌데도 내겐 핑계로 들리니, 참!) 같은 시내에 살면서도 서로 얼굴보기 쉽지않은 작은딸도 와서 모처럼 떠들석한 명절을 세었습니다.둘러앉은 밥상머..
기사 등록일: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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