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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대학, 아가 칸 4세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대학은 시아파 이스마일리 무슬림의 정신적 지도자인 아가칸 4세에게 최고 명예 법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할아버지 아가칸 3세에게서 물려받은 시아파 이스마일리 무슬림의 49번째 종교 지도자(이맘) 아가칸 4세는 국제 개발, 포..
기사 등록일: 2018-10-26
캘거리 학교들, 기본적인 지원 부족
캘거리 공립 학교의 교사들은 인디고 북스의 펀드레이징 행사가 그 인기를 더해가며, 이제 매년 수백 권의 무료 도서들을 기증받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필요한 분야에 혜택을 주고 있는 반면, 정부의 기본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
기사 등록일: 2018-10-19
에드먼튼 공립학교, 수용 인원 한계
에드먼튼의 공립 교육청의 등록 학생이 늘어나며, 학교 수용 인원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9월 28일 집계된 213개의 공립학교 등록 학생은 총 101,865명으로 이는 2017년 9월에 비해 3%, 즉 2,951명 늘어난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고등학교가 Herita..
기사 등록일: 2018-10-19
앨버타 저학년 수학, 기본으로 돌아간다
앨버타 학생들은 앞으로 기본적인 수학 기술과 통계 암기에 중점을 두게 되며, 키보드 작업 기술은 더 이른 학년에 시작하게 된다. 이는 주정부에서 지난 10일 발표한 유치원부터 4학년까지의 교과 과정 개편 내용에 의한 것이다. 이 같은 기본으로 되돌아..
기사 등록일: 2018-10-19
노틀리 주수상, “굶고 등교하는 학생 여전히 많아”
노틀리 주정부가 앨버타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앨버타 주 전역에 걸쳐 약 3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 가도록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틀리 주수상은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의 Banting and Best School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기사 등록일: 2018-10-05
랭던 학부모들, 십년 넘게 미뤄진 고등학교 신설 압박 나서
캘거리에서 동쪽으로 35km 떨어져있는 랭던 커뮤니티는 급성장을 하고 있지만 들어갈 고등학교가 없어 그 동안 아이들이 체스트미어 고등학교에 다녀야 했다. 십년 넘게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학부모들이 로비를 해왔지만 올해도 소득없이 체스트미어 고등학교로 ..
기사 등록일: 2018-10-05
캘거리 학생, 썸머 스쿨 등록 늘어났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썸머 스쿨을 선택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의 학습 책임자 크리스 미던은 많은 학생들이 성적 업그레이드 혹은 학기 중 수강하는 수업의 숫자를 조절하기 위해 썸머 스쿨을 택한다면서, 이 밖에도 “방학 중 배운 것을 잊지 않기 위해..
기사 등록일: 2018-09-28
U of C 수의학과, 목장과 소 1천마리 기증받아
앨버타의 한 부녀가 자신들이 운영 중이던 목장의 부지와 목장 건물, 1천마리의 소떼 등 목장 전체를 캘거리 대학교(U of C) 수의학과에 기증했다. 코크레인의 북동쪽에 위치한 W.A. 목장은 1만 9천 에이커 규모로 금전적 가치는 약 4천 4백만불에..
기사 등록일: 2018-09-28
캘거리대학, 스타트업 회사 지원 프로그램 두 배로 키워
초기 단계에 있는 기술 벤처 기업들의 상업화에 목표를 두고 있는 캘거리대학의 프로그램이 지난 해 런칭 이후 인기가 많아 올해는 그 크기를 두 배로 키웠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 파괴 연구소(Creative Destruction Labs, CDL)로 2012년 토론토대..
기사 등록일: 2018-09-28
올 가을, 앨버타 대학 학비 관련 법안 발표
올 가을 앨버타내의 대학 학비 관련 법안이 발표된다. 해당 내용 검토가 이뤄진 지 2년 만이다. 그리고 앨버타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은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이 법안은 학생들이 지불하는 학비에 대한 분명한 방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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