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새학기 시작, 학교 주변 과속 주의
에드먼튼에서 운전자들에게 학교 주변에서 속도를 줄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새 학기가 시작한 지 불과 이틀 만에 학교와 놀이터 주변의 플레이그라운드 존 규정 속도 30km/h 위반이 4일에 338건, 5일에 336건 등 총 674건 적발됐기 때문이다...
기사 등록일: 2018-09-14
CBE, 올 가을 수학 코치 프로그램 확장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학생들의 지속적인 수학 성적 하락에 대처하기 위해 350만불을 지원하고 수학 코치 프로그램 확장에 나섰다. 그리고 이에 따라 올 가을부터 31명의 수학 코치들은 42개의 초등학교와 19개의 중학교 등 총 61개 학교에서 교사와 함께 특정 학생에 맞게 설..
기사 등록일: 2018-09-07
신학기 맞아 캘거리 학교 4곳 개교
여름방학을 마치고 2018-19학년도가 시작된 가운데, 캘거리에 새로운 4개의 학교가 문을 열고 학생을 맞았다.특히 이번에 개교한 학교들은 1곳을 제외하고 SE에 집중됐다. 이 중 Legacy와 Mahogany의 학교는 두 곳 모두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 소속으..
기사 등록일: 2018-09-07
새학기 시작, CBE 학부모들 불만 늘어
캘거리의 학생들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로 되돌아간 가운데, 자녀를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소속 학교에 보내고 있는 가족들은 학교 등하교 시간과 스쿨버스, 점심시간 관리비 인상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부모 테레사 넬슨-켈러는 2명의..
기사 등록일: 2018-09-07
교사들, 콩나물 교실 문제에 학부모 참여 촉구
캘거리 교사들은 내년 봄으로 다가온 주 선거에 앞서 반 학생수와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수를 상세히 적은 우편엽서를 교육부 장관에게 보내자는 독려를 받고 있다.이번 로비 활동은 교실 규모뿐만 아니라 신체 및 학습장애가 있는 아이들부터 행동장애가 있는..
기사 등록일: 2018-09-07
주정부,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 육성 추진
U of C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석사과정 신설노틀리 주정부가 올 가을부터 앨버타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대학의 정원을 400명 이상 늘린다. 주정부는 이를 위해 향후 5년 간 5천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
기사 등록일: 2018-08-24
학생들에게 막말한 교사 2명, 교사 자격증 박탈 요청
앨버타 교사 연합에서 교육부 측에 교사 1명의 교사 자격증은 평생, 다른 1명의 자격증은 1년간 박탈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교사 연합에서는 지난해 이미 해당 교사 중 1명인 교사 데이비드 A. 윌슨의 연합 회원 자격을 평생 박탈한 바 있다. 그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여학생 중 1..
기사 등록일: 2018-08-24
디플로마 시험 보던 학생들, 시스템 다운으로 날벼락
지난 1일 디플로마 시험을 보던 앨버타의 학생 수백명이 에드먼튼 다운타운의 수도관 파열로 인해 온라인 시험 시스템이 다운돼며 중간에 종이와 펜으로 교체해 시험을 마무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1일 오전 11시 30분 무렵에는 정부의 Qu..
기사 등록일: 2018-08-10
캘거리 의과 대학, 마리화나 공동 연구 나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충분한 혜택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내놓을 수 있는 공동연구가 진행된다. 올즈에 본사를 두고 있는 Sundial Growers Inc.는 캘거리 대학의 커밍 의과대학 호치키스 브레인 연구소와 함께 향후 의학적 응용에 목적을 두고 마리화나의 임상연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
기사 등록일: 2018-07-27
앨버타 교과과정 개편 초안 온라인 공개
앨버타 교육부에서 지난 19일 오후, 유치원부터 4학년까지의 교과과정 개편 초안을 교육부 웹사이트에 게시했다. 절차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은 야당인 UCP에서 교과과정 개편이 “매우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기사 등록일: 2018-07-27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인천 직항 내년에도 - ..
  앨버타 최고의 식당은 캘거리의 ..
  (종합) 앨버타 두 곳 대형 산..
  캘거리 4월 주택 매매량 올라 ..
  캘거리 대학 ‘전례 없는’ 상황..
  캘거리, 에드먼튼 타운하우스 가..
  캘거리 일회용품 조례 공식적으로..
  전국 최고 임금 앨버타, 어느새..
  캘거리 주민들, 인근 소도시로 ..
  세입자, 모기지 가진 집주인보다..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여성 건강 및 유아 생.. +1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