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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학군 변경 가능성에 학부모 우려 표시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40개의 학교가 수용 인원 한계를 넘어 운영되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군 변경 등 모든 옵션이 고려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지역의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에 배정될 수도 있는 상황에 ..
기사 등록일: 2018-12-15
가톨릭 학교 성소수자 교사들 “고용 불안” 호소
에드먼튼 가톨릭 교육청에서 교사들과의 계약 시 가톨릭 가치를 유지할 것을 약속하는 조항에 서명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여러 성소수자 교사들이 불안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교육청의 교사 고용 계약에는 6개의 종교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학교 안과 밖에서 가톨릭의 관행 및 신념..
기사 등록일: 2018-12-15
에드먼튼 남쪽, 21세기 디자인 고등학교 문 연다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에서 지난 5일 저녁 헤리티지 밸리의 35 Ave. SW에 들어설 Dr. Anne Anderson 고등학교의 컨셉 디자인을 발표했다.이 건물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달리기 시설, 학생들이 소규모로 학습할 공간도 있는 3개의 체육관이 들어서..
기사 등록일: 2018-12-15
앨버타 성소수자 학교법에 종교계 학교 항소
앨버타의 기독교와 시크교, 유대교 등 26여개의 종교계 학교에서 성소수자 학생 연합을 만들거나 가입하는 것을 학부모에게 알리지 말아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에 항소하고 나섰다.주정부에서는 학생들의 성소수자 학생 연합 가입을 학교에서는 학부모에게 알릴 수..
기사 등록일: 2018-12-08
CBE, 교육청에도 탄소세 면제 이뤄져야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의 교육의원이 교육청에서 지난해 탄소세로 330만불을 지출하며 이것이 스쿨버스 서비스 축소로 이뤄졌다면서, 주정부에서는 교육청에도 탄소세 면제를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Ward 6과 7의 교육의원 리사 데이비..
기사 등록일: 2018-12-08
CBE 학생 수 넘치는 학교, 학군 변경도 고려 중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소속 학교 중 최대 40개가 수용 인원을 넘어선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에 따라 교육청에서는 학부모들에게 학군 변경과 대체 프로그램 이동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리고 나섰다.CBE에서는 이를 위해 향후 2년간..
기사 등록일: 2018-12-08
CBE, 수학 수업 시간 늘려 성적 올린다
주학력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수학 성적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일일 수학 학습 시간을 늘리고 교사에 대한 학습적 지원도 늘리는 동시에 모든 학교들이 수학에 대한 특정한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
기사 등록일: 2018-12-01
교사답지 못했던 교사, 벌금 및 자격 박탈
앨버타의 한 교사가 학생들을 성적에 맞춰 다르게 대하고 불만을 표하는 학부모들에게 보복하는 등 적절치 못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해 3만 2천 5백불의 벌금을 선고받고 앨버타 교사 연합 회원 자격을 박탈당했다. 처벌 대상이 된 65세의 프리다 앤 메니스..
기사 등록일: 2018-12-01
캘거리 대학, 유니버시티 리서치 파크 얻어내
캘거리 대학 총장인 엘리자베스 캐넌은 캘거리 대학이 30 헥타르 부지의 유니버시티 리서치 파크를 얻어 수천 명의 기술 분야의 인재들을 캘거리로 불러 모으고, 캠퍼스 내에 새로운 창조적인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5일에 있었던 뉴..
기사 등록일: 2018-11-24
성소수자 학생 권리 게시 안한 학교 지원 끊긴다
앨버타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이 성소수자 학생의 권리를 나타내는 규제를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게시하지 않은 28개의 사립학교에 대한 주정부의 지원이 끊어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NDP에서는 지난 2017년 11월에 모든 앨버타의 학교들이 학생..
기사 등록일: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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