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와 밴쿠버가 캘거리 비해 한인숫자가 훨씬 많고 그래서 두 도시에 많은 인쇄매체와 포털 사이트들이 있는 것을 감안할때 큰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CN드림 사이트를 방문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위 토론토 한국일보
2위 밴쿠버 조선일보
3위 토론토 해피코리아
4위 토론토 중앙일보
5위 캘거리 CN드림
6위 토론토 CBM 프레스
7위 밴쿠버 중앙일보
8위 토론토 얼TV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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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공지사항로 이동되었습니다 (2017-08-27 09:29)
토론토와 벤쿠버에 이런저런 언론들이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CN드림이 5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놀랍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날 언론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지역의 경계 넘어 지구촌의 언론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 한인들이 CN드림의 독자들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사이트 접속순위는 물론 인쇄매체로서도 캐나다 1위인 토론토 한국일보는 약 2년전 웹사이트에서 자유게시판을 없앴습니다. 동포들이 독자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공간이 없어진 셈이죠.
캐나다 1위인 언론매체에서 조차도 왜 그걸 없앴는지는 여러분들도 충분히 짐작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점은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CN드림 자유게시판은 활발하고 건강하게 운영되고 있음에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There are a lot of very useful information and knowledge for us.
Thank you again!
Way to go CN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