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말만 들어서는 알수가 없는 부분이지만
모카님께서 이미 contract 에 sign을 했는데 그걸 물리고자 한다면 당연히 디파짓을 날리는거 감수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예시이지만 비행기 티켓을 끊었는데 상을 당해서 못탄다면 당연히 수수료 날리고 환불이 되는거죠. 이미 카드정보 입력(카드에 사인이 있으므로 사인한것으로 인정)하고 결재 끝난걸 다시 물리려고하면 당연히 어떤 수수료가 발생해야 맞다고 봅니다. 딜러가 도덕을 이야기 하실 정도로 잘못 응대를 했다면 매니져 불러서 자초지종을 따져야 할 거 같습니다.
sold order 상태에서 캔슬이시면, 디파짓 안돌려주는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이미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 구매자의 개인적인 변심으로 인해 계약 파기 하는 것은 위반인걸로 보이네요. 혹여나 계약서에 차후에 계약취소를 해도 디파짓을 돌려준다는 내용을 명시하셨다면 몰라도 그것이 아니면 변호사를 대동하신다 한들 힘들것 같습니다. 매니저 불러서 원만하게 해결하세요~
모카님께서 이미 contract 에 sign을 했는데 그걸 물리고자 한다면 당연히 디파짓을 날리는거 감수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예시이지만 비행기 티켓을 끊었는데 상을 당해서 못탄다면 당연히 수수료 날리고 환불이 되는거죠. 이미 카드정보 입력(카드에 사인이 있으므로 사인한것으로 인정)하고 결재 끝난걸 다시 물리려고하면 당연히 어떤 수수료가 발생해야 맞다고 봅니다. 딜러가 도덕을 이야기 하실 정도로 잘못 응대를 했다면 매니져 불러서 자초지종을 따져야 할 거 같습니다.
무슨 사안인지는 모르겠으나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디파짓은 차 구입 하는것에 대해 약속하는 의미인데, 차에 이상이 있는것이 아니라, 딜러랑 트러블로인해 캔슬이라면 못받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