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려고 하는데요.
차를 한번도 갖어 본 적이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번 중고차
2번 새차 크게 나뉘고
사세되면 올해 12월에 사야 저렴하다 또는 박싱데이때 새차를 은행 financial끼고 하는.. 그런게 싸다라는 게 있는데요.
사실은 겨울 지나고 5월쯤 사려고 했거든요.
제가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편이 아니라서 저렴해야 하고
운전을 잘 하지 못해서, 튼튼한.
제가 바라는건 오토에 따뜻한 차면 됩니다.
아이디어 있으신분들 짧은 한마디라도 해 주세요.

전 ... 사고를 앞에두고 운전하는 것이라 비싼건 힘들어서요
근데 새차사면 한달에 몇백씩 빠지는걸로요.
그니까 중고는 현금으로, 새차는 매달로
보험료가 싸려나요?? 자꾸 텅텅 빈 소리 하네요. 정말 인포메이션은 없는데
차가 필요하다는게 너무 절실해서...
근데 저도 중고루 몇년 몰다가 새차 갖고 싶었는데 새차에 대한
좋은 의견들이 나와서요
자꾸 고민하다 못 사는건 아닌지....
간단한 접촉사고라도 났을 시 어느쪽이 더 마음이 아플지는 뻔하겠죠.
덜 아픈쪽으로 택하시길
급하게 사시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게다가 운전이 미숙하시면 접촉사고 많이 날 것 감안해서 수리비 적게 드는 차 (다시 말해 중고 부품 구하기 쉬운차)로 가시는 게 답입니다. Honda Civic 같은 건 junk yard 가면 아주 흔하게 보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