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는 내년 8월까지 남은 상태입니다.
일하는 곳이랑 집이랑 거리가 멀어서 이번에 집 근처에 인터뷰를 봐서 긍정적인 답을 받았습니다.
궁금한 점은
아직 유효 기간이 1년이 남은 상태에서 이직 하는데 있어서 새로 워크 퍼밋을 받는데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지, 새로운 곳에서 워크 퍼밋을 받을 때 까지 현 직장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는지 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직접 이미그레이션에 전화해서 새로 이직 할 곳이 contrac worker 상태로 고용된다고 했더니 contrac work도 일을 제공받는것이기 때문에 work permit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mployer가 LMIA 신청하면 그거로 work permit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정확하게 이 부분이 진행되면 다시 한번 업덧 하겠습니다.
단지 님이 그곳에서 일을 계속하면서 새로운 회사에서 LMIA가 승인이 되고
님이 국경에가서 그회사고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받을 때까지 그곳을 그만두면 위험이 따름니다.
만일 님이 떠나려 한다는것을 알면 지금의 회사에서 지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물색할 것입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동안 신청비용이 1,000달러에 부대비용과 시간이 필요한데 이것을 새로운 회사에서 진행을 해 줄것인지...
만의 하나 신청이 거절되면 님에게 돈을 달라고 할 수가 있는데 님이 안주면
님의 지금 회사에 알릴 수도 있고...신청하는것 보고 님이 미리 그곳으로 옳긴다면 지금의 회사에서 신고를 할 수도 있고, 그 경우 님은 15일 내로 캐나다를 떠나야 합니다. 신중을 기하시길...
일이 잘 진행되어 이곳에 정착하시길....